브레멘과 뤼벡

소개

브레멘과 뤼벡의 소개와 여행지소개

목차

*브레멘-브레멘소개

*브레멘의 관광명소

1.슈노르지구
2.브레멘의 음악대
3.시잔광장과 시청사
4.장크트패트리대성당
5.뵈트허거리


*뤼벡-뤼벡 소개

*뤼벡의 관광명소

1.홀스텐문
2.푸펜교
3.마지판 (뤼벡의 대표적인 디저트)
4.뤼벡시청
5.부덴부르크하우스(Buddenbrookhaus).

본문내용

1.브레멘

베저(Weser)강 하류의 항구도시
서머타임 : 2009/03/29 01:00 ~ 2009/10/25 01:00
브레멘 가는길 : 프랑크푸르트에서 항공편으로 약 1시간, 함부 르크에서 IC로 약 50분, 뒤셀도르프에서는 3시간 40분, 프랑크 푸르트에서는 4시간 반 정도 걸린다.

*브레멘소개
독을의 북서부에 위치하여 예부터 무역항으로 개발되었으며 함 부르크 다음으로 큰 항구도시이다.
그림 동화의 브레멘의 음악대로 유명한 곳이다.
독일의 16개 주중에서 가장 작은 주를 이루고 있다. 산마리노 다음으로 브레멘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공화국이다. 구시가는 아직도 18세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옛 향기를 느낄 수 있고 특히 붉은 지붕과 벽돌의 경관이 아름답다. 상거래소 뒷편, 뵈처거리(Boettcher Strasse)는 화랑, 골동품, 서점 등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상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매우 흥미롭다.

*브레멘의 관광명소
1.슈노르지구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슈노르 지구(Schnoorviertel)
브레멘에서 가장 오래된 주거 지역으로, 뵈트허 거리에서 베서 강에 이르는 지구에 펼쳐져 있다.
중세의 길목이 옛 모습 그대로 보존된 구시가지는
한때는 낚시꾼, 수공예가들이 모여 살던 곳으로 지금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술집과 레스토랑, 아늑한 카페가 들어서 있다.
다시 복구된 시구는 13세기로 거슬러 올라간 듯하고 지금도 잘 보존되고 있는 건물들은 약 1500년경에 세워진 것들이다.
북부 독일의 주요 볼거리중의 하나로 가장 오래된 타운중의 하나이다.

이곳의 거리에는 다른 지역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작은 돌들이 거리에 깔려 있으며, 집들은 작고, 귀여우며, 카페들은 특이하다.
기념품가게 뿐만 아니라 갤러리, 레스토랑 그리고 정체모를 상점들이 있어, 이 작은 골목길들을 모두 천천히 걸어볼만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