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성건강의 현황과 미래정책

소개

우리나라 여성건강과 관련된 각종 최신 생정통계 수록하였다.
통계에 따른 여성건강 관련 정책과 미래 정책이 제시되어 있다.

이하는 이 문서에 첨부되어 있는 생정통계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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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인구, 성비, 인구 성장률(전국) (인구 항목)
성비(시도) (인구항목)
시도별 출생아수， 조출생률， 합계출산율(시도)
사망자수 및 조(粗)사망률 추이, 1997-2007
사망원인 순위별 성별 사망자수 및 구성비, 2007
모성사망자수, 모성사망비
성별 영아사망자수 및 영아사망률
영아사망원인 대분류별 사망자수, 구성비 및 사망률
월간 인구동향 ( 혼인， 이혼통계)
15~49세 유배우부인의 최종출생아 시설분만율 및 분만장소
15~44세 유배우부인의 특성별 최종출생아 출산시 분만형태
15~44세 유배우부인의 특성별 최종출생아 출산시 제왕절개분만 권유자별 및 권유이유
15~44세 유배우부인의 최종출생아 모유수유 실태
모유수유를 받지 못한 이유에 따른 3세 미만 대상자 분포 (2001)
시기별 기혼여성(20~44세)의 임신종결형태별 구성비
출생성비

목차

1절. 생정통계
1. 인구동태
2. 출산율과 출생률
3. 사망률
4. 모성사망률
5. 신생아 및 주산기 사망률
6. 영아사망률
7. 결혼 및 이혼, 재혼율
2절. 여성건강현황
1. 임산부 건강관리 실태
2. 피임실태
3. 분만형태와 수유양상
4. 십대임신과 미혼모
5. 원치 않는 임신과 인공유산 실태
6. 여성의 건강 문제
3절. 여성건강을 위한 정책과 과제
1. 여성건강 정책
2. 미래의 여성건강간호 과제

본문내용

우리나라의 인구센서스는 5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 총 인구수는 2009년 현재 48,746,693 명이며 이중 여자가 24,265,213명, 남자가 24,481,480명으로 여자를 100으로 했을 때 남녀의 성비는 100.9으로 추계한다. 인구구성비는 0-14세가 2002년에 20.5%, 2006년에 18.6%, 2009년에 16.8%로 점점 감소하고 있는 반면, 65세 이상 인구는 2002년에 7.9%, 2006년에 9.5%, 2009년에 10.7%로 계속 증가하여 노령화 국가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2005년 평균수명은 78.63세, 남자 75.14세, 여자 81.89세로 여성의 수명이 남서의 수명보다 6~7년 더 길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일생 동안 병에 시달리면서 사는 기간은 2000년에 남성이 18.8년, 여성이 27.5년으로 남성에 비해 여성이 질병에 시달리는 기간이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 통계 포털kosis, 통계청)

2. 출산율과 출생률
출산율 혹은 합계 출산율은 여자 1명이 가임기간 동안 갖게 되는 평균 출생 자녀수를 나타내는 지표로 5세 간격 연령별 출산율의 합에 5를 곱해서 산출한다. 우리나라 여성의 합계 출산력은 1960년 가족계획사업의 시작으로 점차 감소하여 2005년에 1.13이다. 이처럼 출산율이 낮은 이유는 초혼연령의 상승, 합계 출산율의 감소 및 결혼연령층(23-27세) 여성인구의 지속적인 감소, 자녀 1인당 양육 및 교육비의 상승, 여성의 사회진출, 소자녀 가치관의 영향 때문이다.
출생률은 연간 출생수를 당해 연도의 연앙인구로 나누어 1000을 곱한 수로 2009년 9.1로 추정된다. 이 수치는 미국보다도 낮은 수치로 출생률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3. 사망률
사망률은 인구 1,000명당 사망수를 당해년 연앙인구로 나누어 1,000을 곱한 수이다. 2008년 9월 기준으로 총 사망자수는 244,874명(1일 평균 671명), 전년대비 2,608명 증가

참고자료

· 참고자료는 본문 내 각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