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실험 한양대 충격실험

소개

기계공학실험 한양대학교 김태원 교수님 충격실험 레포트 입니다

다른 교수님 실험에 비해 자료가 많습니다

목차

실험 목적
실험 이론
실험 절차
실험 결과
실험고찰

본문내용

실험 목적

기계 구조물에 있어서 충격하중을 받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이러한 상황에서 재료의 종류에 따라 재료의 형상에 따라 충격하중에 어떠한 영향을 받는지를 이해할 수 있겠다. 충격하중을 알아보기 위한 실험을 하겠고 재료에 따른 충격 시험을 통해서 구분 지어 이해하여 기계 구조물을 설계하는데 필요한 지식을 갖추어야 하겠다.

실험 이론

Charpy 시험

충격시험에 의한 에너지는 1회의 crur으로 시험편을 파단하고 시험편이 파단할 때까지 요하는 흡수 에너지 값으로 나타낸다. Charpy 시험은 양단 지지된 시험편을 사용하며 중앙을 해머로 타격하여 파단시킨다. 그리고 각도값과 에너지값을 읽어줌으로써 파단에 필요한 에너지를 판단하게 된다.

실험 절차

1) 시험편의 치수를 측정하여 최소 단면적을 구한다.
2) Charpy tub를 장착한다.
3) 추를 조심스럽게 올려 걸쇠 지지암에 건다.
4) 타격 반대방향에 노치 부가 중앙으로 오게 시험편을 놓는다.
5) 지시자의 0점조정을 한다.
6) 걸쇠레버를 당겨 추를 놓고 데이터를 기록한다.
7) 나머지 시험편을 반복 실험한다.

실험고찰

노치는 주변부에 비해 응력 집중이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파손을 유도한다. 노치에는 U노치와 V노치가 있겠는데 응력집중 계수는 노치 반경에 의해서 그 값이 결정된다. 즉 노치 반경이 작은 V노치의 경우가 응력집중 계수가 더 크기 때문에 충격강도 값이 작아지고 파손이 더 잘 된다. 그만큼 충격에 버틸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말이고 실험을 통해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레버가 원래의 위치까지 가깝게 도달한다는 말은 충격강도가 작다는 말이 되고 재료가 충격에 저항하는 성질이 작다는 말을 뜻한다.
충격에너지 값에서 지표를 직접 읽고 각도에 의해서 그 값을 계산하였다. 두 경우 나온 충격 에너지 값을 비교해보았을 때 오차는 1%보다 작았다. 지표가 잘 추정한다는 말을 뜻하고 있고 차이가 있다면 수치를 읽을 때 버린 수치에 의한 오차와 비교할 만큼 차이가 없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