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농본초경백종록 괴실槐實 백실 복령 벽목황백 건칠의 한문 및 한글번역

소개

신농본초경백종록 괴실槐實 백실 복령 벽목황백 건칠의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槐實
괴실

味苦寒。
괴실은 고미와 한기이다.
主五內邪氣熱.
괴실은 5장안에 사기열을 주치한다.
清浮遊不歸之根火。
괴실은 뜨고 돌아다니며 돌아가지 않는 뿌리 화를 끈다.
止涎唾.
괴실은 침을 멎게 한다.
清肺經濕火。
괴실은 폐경락의 습화를 끈다.
補絕傷.
괴실은 끊어진 손상을 보충한다.
陽明主機關，此能滋養陽明也。
양명이 기관을 주관하니 이 괴실은 양명을 자양함이다.
五痔火瘡，婦人乳瘕.
괴실은 5종 치질과 화창, 부인의 유가를 치료한다.
皆陽明燥金之疾。
오치화창과 유가는 모두 양명조금의 질병이다.
子臟急痛。
괴실은 자장의 급한 통증을 치료한다.
亦陽明經脈之病。
자장급통은 또한 양명경맥의 병이다.

槐當秋而實，得金之令。
괴실은 가을에 열매맺으니 금의 시령을 얻음이다.
色黃，得金之色，故其性體清肅，乃手太陰、手陽明之要藥也。
황색은 금의 색을 얻으므로 약성과 몸이 맑고 엄숙하여 수태음경, 수양명경의 중요한 약이다.
金衰則爲火所侮，凡有餘之火，不能歸藏其宅，必犯肺與大腸，得此清肅之氣以助之，則火不能傷而自歸其宅, 不治火而火自退。
금이 쇠약하면 화가 모멸되니 유여한 화는 집으로 돌아가 저장되지 못하며 반드시 폐와 대장을 범하며 이 청숙한 기를 얻어 도우면 화가 손상하지 못하고 스스로 집에 돌아가니 화를 치료하지 않고도 화가 스스로 물러난다.
此從本之治，醫之良法也。
이는 근본을 따른 치료로 의학의 좋은 방법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