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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기부에 대한 미디어 분석 (9장)

익명의 20대 유명 여성 탤런트가 개인 기부자 1위라는 기사 이후, 문근영임이 밝혀지고, 그에 대한 악플과 문근영의 슬픈 가족사, 지만원의 발행과 진중권과의 대립 등 신문과 방송 미디어의 역할과 태도 등을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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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09.04.18 최종저작일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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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기부에 대한 미디어 분석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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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익명의 20대 유명 여성 탤런트가 개인 기부자 1위라는 기사 이후,
    문근영임이 밝혀지고, 그에 대한 악플과 문근영의 슬픈 가족사, 지만원의 발행과
    진중권과의 대립 등 신문과 방송 미디어의 역할과 태도 등을 분석함

    목차

    <문근영의 기부와 그에 대한 미디어 분석>

    1. 개인 기부자 1위는 익명의 20대 유명 여성 탤런트

    2. 기부천사 문근영

    3. 기부천사의 가족사와 외조부

    4. 기부천사에게 악플? 그리고 지만원의 발언

    5. 지만원 VS 진중권

    6. 이번 사건의 언론의 다양한 생각

    본문내용

    6. 이번 사건의 언론의 다양한 생각
    지만원과 진중권의 대립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가운데, 이에 대한 언론의 다양한 시각의 기사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악플러에 대한 재조명, 네티즌의 태도와 사회에 대한 의견, 그리고 보수 신문이 우파논객을 공격한 것이 흥미롭다는 기사 등 다양한 기사가 나왔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기사들도 있었고, 다른 생각 혹은 새로운 관점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기사도 있었다. 다양한 기사들을 읽으며, 나도 다양한 시각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이런 점이 미디어, 언론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한다. 언론매체가 없었다면, 다른 사람과 직접 만나서 대화를 나눠야,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터넷과 언론매체의 보도, 미디어를 통해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게 됐고, 나 또한 여러 가지 시각에서 생각해 볼 수 있게 됐다.
    그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기사는 “<관련기사 14> 문근영 기사를 낙종한 기자로서의 두 가지 신조 [임명현 기자의 못다한 이야기] ‘익명 기부자’ 이름 모르고 싶다” 이다. 임명현 기자는 사건의 발단이 된 익명의 기부자 찾기에 나선 언론을 비판을 했다. “진실은 진보적”이지만, 동시에 나는 “몰라도 되는 건 모르는 게 좋다.” 라는 임명현 기자의 신조를 밝히며, 이번 사건에 대한 언론의 태도를 비판했다.
    또한 최근까지 연예인(김장훈, 한혜진 등)과 유명인사(소설가 이외수,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박원순 등)들이 문근영에게 응원의 말과 함께 문근영의 선행과 기부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다른 연예인들의 선행사례와 함께 거론되기도 하며, 이른바 문근영 효과라고 칭해, 올겨울 기부금액과 기부자들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분 좋은 기사도 나왔다.
    이렇듯 한 가지의 사건이 발생하면, 언론은 이를 보도한다. 언론을 통해 주목받는 기사들은 주목받으면서 또 다른 사건을 낳기도 한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 지나친 언론의 관심, 무분별한 보도 등으로 인해 피해자가 발생하고 새로운 사건들이 발생하기도 한다.

    참고자료

    · <문근영의 기부와 그에 대한 미디어 분석>
    · <관련기사 1> 공동모금회가 뽑은 `기부 천사`는 익명의 20대 여성탤런트
    · <오윤희 oyounhee@chosun.com 조선일보 2008.11.12 기사 中>
    · <관련 기사 2> `억대` 기부vs도박, 거액 버는 연예인의 두 얼굴
    · <김정주, 스타뉴스 연예 2008.11.13 기사 中>
    · <관련 기사 3> 민주당 송영길 최고위원, 14일 확대간부회의 발언 중.
    · <CBS정치부 정보보고 2008. 11. 14 中>
    · <관련 기사 4> 문근영 가족사 “그녀의 선행에는 한국 현대사의 아픔 깃들어 있어”
    · <아이비타임즈 2008. 11. 14 기사 中>
    · <관련 기사 5> ‘문근영 악플’을 어떻게 볼 것인가?
    · <문한별 편집위원, 데일리서프라이즈 2008. 11. 15 칼럼 中 >
    · <관련 기사 6> 지만원 “문근영 기부는 빨치산 선전용 심리전”
    · <우경임 동아일보 2008. 11. 17 기사 中>
    · <관련 기사 7> 진중권 “지만원 어린이, 상상력이 갈수록 빛을 발한다” 비난
    · <조선일보 2008. 11. 18 기사 中>
    · <관련 기사 8> 지만원 “문근영 선행을 비방한게 아니라…”
    · <최현정 phoebe@donga.com 동아일보 2008. 11. 18 기사 中>
    · <관련 기사 9> 진중권 "지만원, 나이 먹었으면 나이값 해야지"
    · <김혜영 뷰스앤뉴스 2008. 11. 19 기사 中>
    · <관련 기사 10> 지만원 해명 “문근영과 내가 아니라 인터넷이 잘못했다”
    · <송윤세 뉴스엔 2008. 11. 25 기사 中>
    · <관련 기사 11> [사설]천박하고 끔찍한 색안경 ‘문근영 악플’
    · <2008. 11. 19. 경향신문 기사 中>
    · <관련기사 12> 독설닷컴 “보수신문이 우파논객 공격...흥미로운 일”
    · <안재현 2008. 11. 19 데일리서프 기사 中>
    · <관련 기사 13> 지만원의 잘못과 언론의 잘못
    · <김창룡 cykim2002@yahoo.co.kr 2008. 11. 17 미디어오늘 기사 中>
    · <관련 기사 14> 문근영기사를 낙종한 기자로서의 두 가지 신조
    · <임명현 2008. 11. 27. 네이션코리아 기사 中>
    · <관련 기사 15> 스타들의 선행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선
    · <황보현 기자 hbh@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기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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