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쓰는 주거문화 특별한용도의 집

소개

일일이 자료를 수집하고 그 자료에 대한 평가나 견해를 서술한 글입니다.
직접 가서 보고 느낀 바를 서술하고 그에 따른 견해를 달았으므로 자료를 이해하고 주거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는데 도움이 확실히 될겁니다.

좋은 평가를 받았고 A+++ 받은 레포트 입니다.

목차

1.평면의 모양이 특이한 집
2. 가족의 바람이 받아들여진 집
3. 가족 구성에 따라 선택하는 집
4. 살림하기가 즐거운 집
5.경제적인 집

본문내용

새로쓰는 주거문화라는 책을 천천히 읽다 보면 정말 새로운 사실들이나 예전에 알지 못했던 주거에 관한 지식을 알아가게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난 번 1-2 장을 읽고 요약을 하며 레포트를 쓸때는 그냥 그 장수만 읽고 글을 썼지만 다시 8-9 장을 읽고 글을 쓰라고 하시니 자연스레 그 중간에 있는 글들에 관심이 가는 것이었다. 뭐 딱히 짚어서 어떤 부분이 마음에 와 닿는다 할 수 없지만, 최소한 주거에 관한 편협한 지식을 깨닫고 새로운 시각으로 우리의 주거문화라는 것을 돌아 보게 되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은 큰 성과이다.
사실 나는 지금까지 주거라 하면 그 시대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이나 살아가고 있는 건물을 말하고 있음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했고, 주거 문화라는 말조차도 “뭐가 문화야?” 라고 할 정도로 주거에 관해 능동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지 못하였다.
어쨌든 “새로 쓰는 주거문화” 의 책을 읽으면서 많은 지식을 얻은 것보다는 주거를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이게 된 것을 더 큰 의미라 하겠다. 물론 ‘주거학’이라는 과목을 수강신청하고 수업을 들으러 왔을 때도 나는 주거에 관해 거의 무례한 이었음을 지금에서야 깨닫게 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