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 세계건축기행

소개

정말고생했어요

목차

만리장성
고궁박물관(古宮博物館)
이화원
새벽사원
성 바오로대성당
용문사
대성당 중앙 청동문
천안문
자금성
경복궁
십삼릉
이화원
콜로세움
에펠탑
백악관
자유의 여싱상
대영 박물관
노틀담 대성당
판테온
트래비 분수
밀라노 두오모 성당
산마르코 대성당

본문내용

리장성을 수식하는 말 중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표현은 "달에서 보이는 유일한 인공 건축물"이라는 것이다. 그만큼 그 규모는 상상하기 어렵다.
진시황제가 중국을 통일한 후 30만의 군사
와 수백만의 농민으로 징발하여 대량의 벽
돌을 쌓아 장성을 연결해 현재의 장성 원형
을 만들었다. 그 길이가 1만여리 에 달해서
만리장성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기
마민족의 침입을 막 을 목적으로 만들었는데, 동쪽의 기정은 보하이 만에 면한 산
하이관이고 끝나는 지점은 실크로드의 입구인 자위관으로 총길이는 6000KM이다.
현재 관광객에게 개방되어 있는 곳이 여러 곳 있지만, 그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
이 가는 곳은 베이징시 북서쪽으로 약70M 정도 떨어진 빠따린장성(八達嶺長城)이
다.
이곳은 중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 일년 내내 붐비는 곳이다. 빠따
린 장성은 매표소 입구 에서 보았을 때 오른쪽이 여판(女坂)이고, 왼쪽이 남판(男
坂)이다. 이렇게 이름 붙여진 이유는 왼 쪽인 남판 쪽이 오르기가 더 힘들기 때문이
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