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충돌과 21세기 일본의 선택
- 최초 등록일
- 2001.12.03
- 최종 저작일
- 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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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ⅰ) 문명의 충돌-다극. 다문명적인 세계
ⅱ) 고독한 초강대국-힘의 새로운 전개
- 문화, 문명의 관점에서 본 고립 국가 일본
ⅲ) 패권을 둘러싼 국제 관계
- 냉전 이후의 세계, 힘의 구조
Ⅲ. 결 론
본문내용
미국 하버드대 알버트 웨더헤드 석좌교수이자 존 올린 전략문제연구소 소장인 새뮤얼 헌팅턴은 지난 93년 동서 냉전 종식 이후 달라진 세계정치의 성격을 규명하기 위해 '문명충돌론'을 제기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그의 문명충돌론은 이념의 대립이 사라진 탈냉전시대에는 문화 혹은 문명을 기준으로 대립의 양상이 변화할 것이라는 게 핵심이다. 헌팅턴은 '문명의 충돌'의 후속편으로 각론에 해당하는 '문명의 충돌과 21세기 일본의 선택'을 펴냈다. 헌팅턴이 제시하고 있는 문명충돌의 패러다임을 일본과 동아시아 지역에 적용해 논하고 있는 이 책은 지난 98년 12월 일본 동경에서 한 '21세기 일본의 선택―세계 정치의 재편성'이란 강연록과 지난 99년 '포린 어페어스'에 게재한 논문 '고독한 초강대국' 등을 함께 묶은 일본어판 발췌본을 번역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