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역] 무역이론

목차

1 절대생산비설
2 D. Ricardo의 비교생산비설
3. 요소부존이론(Heckscher-Ohlin 정리)
3.1. 비교생산비의 결정요인(제 1명제)
3.2. 요소가격의 국제적 균등화(제 2 명제)
4 레온티에프의 역설
5. 새로운 무역이론
6. 대표적 수요이론(theory of representative demand) : 린더(S. B. Linder)
7. 연구·개발요소이론(R&D 이론)
8. 제품수명주기이론(product life cycle theory)

본문내용

1 절대생산비설
A. Smith의 [국부론](The Wealth of Nations, 1776)은 국부의 원천은 국민적 노동을 통한 획득(토지 그 자체가 아니라) 이다라고 하였다. 곧 국부의 증가가 생산적 노동량의 증대와 노동의 생산성 증대를 통해 가능하다고 주장하였다.
또 노동의 생산성을 증대시키는 방법으로 분업(division of labor)이 필요이 필요하다라고 하고 있다.
분업의 원리(국내분업)는 각자가 생산비 관점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한 업종에 종사하면(즉, 절대적 생산비의 차에 의해 분업이 이루어지면) 자급보다 능률적이 되어 노동생산성이 증가되고 자유경쟁이 촉진된다.
스미스는 이러한 국내분업의 원리와 이익을 국가간의 거래(국제무역)에 적용시켜 국제무역의 발생과 이익문제를 설명하였다. 특화(Specialization)란 어느 나라가 보다 저렴한 값으로 산할 수 있는 생산물만을 골라 이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것이다.
하지만 절대생산비성의 한계는 존재한다. 절대생산비설의 한계는 무역발생원리를 극히 일부분에서 설명한 이론이하는 것이다. 어느 일 당사국이 양 재화 모두 절대우위를 가질 경우에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절대 생산비설의 의의는 국제분업을 통한 무역원리와 이익을 설명하고 자유경쟁(즉, 자유무역)의 유익성을 주장하였다는데 있다. 결론적으로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