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네스크 시기의 성당과 건축
- 최초 등록일
- 2000.08.28
- 최종 저작일
- 2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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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로마네스크 미술 :
로마네스크 양식
로마네스크조각
본문내용
로마네스크 미술 :
10세기 말에서 12세기(지역에 따라서는 13세기)에 걸쳐서 서양각지에 발전한 미술양식이다.
로마네스크 미술을 형성 발전시킨 외적조건은 다음과 같다. 먼저 9-10세기에 서양기독교 세계를 침입한 이적(바이킹 내지는 노르만, 구교도, 마쟈르족 등)이 각각 그 예봉을 꺾이거나 후퇴하여 카페, 옷토왕조가 안정되고 도시나 농촌이 재건설의 시기에 들어 갔던 것, 뛰어난 사교 혹은 수도사들의 지도에 의한 종교문화운동의 발전 특히 클뤼니회 및 시토회의 현저한활동 (특히로마및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에 의한 지역적 교류의 활발화와 기술적 분야에 있어서의 혁신(발의 견인규의 개량에 의한 운송력의 증대) 등 기타이다. 그 미술의 성격은 고대로마의 전통안에 힘입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켈트.게르만적 전통을 기반으로 해서 동방의 영향과 고대의 전통을 어느 정도 섭취 소화하면서 강력한 정력을 가지고 급속히 발전애 간 것이다. 성당건축에 관해 보면, 종래처럼 목조 천정으로 신람부를 덮는 형식도 더러 남아 있었으나(라인아트) 이것을 석조의 궁륭으로 바꾸는 노력이 각지에서 일어났다. 궁륭(볼트)은 신랑과 덮는 방원형 궁륭, 첨두궁륭,교차궁륭 외에 신랑과 익랑의 교차부에 원게(돔)을 구축하는 것이 보통이며, 서남 프랑스에서는 연속하는 원개에 의한 신랑(다시 익랑, 내진)을 덮는 형식도 나타났다. 단일한 원개에 덮힌 원당도 없는 것이 아니고(특히 북.동유럽) 또 전체가 목조의 성당도 적지 아니 있었다고 추정된다(현존의 것의 거의 노르웨이에만) 어떻든 석조의 궁륭이나 원개는 하중이 크고 특히 기초부에 있어서는 하중은 곁.바깥의 방향을 취하기 때문에 그것을 받는 벽체는 두텁고 견고해야 했으며 창도 크게 할 수 없었다. 이런데서 로마네스크건축에 특유한 중후한 외관과 어둑한 내부공간이 생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