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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사의 그레고리우스의 신비 사상 -에펙타시스와 에클레시아- (The Mystical Thought of Gregory of Nyssa: Epektasis and Ekkl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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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16 최종저작일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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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사의 그레고리우스의 신비 사상 -에펙타시스와 에클레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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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가톨릭철학회
    · 수록지 정보 : 가톨릭철학 / 13호 / 125 ~ 151페이지
    · 저자명 : 김산춘

    초록

    이 글은 카파도키아 교부 니사의 그레고리우스의 만년의 두 걸
    작 『모세의 생애』와 『아가 강화』를 통해, 그의 신비사상의 두 핵심
    어인 ‘에펙타시스’와 ‘에클레시아’의 개념을 추적하는 가운데 드러
    나는 인간의 자기 성립을 규명해본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인간의 자연본성(physis)이 어떠한 것인가
    를 아는 것이 중요한데, 니사의 그레고리우스에게 있어서 인간의
    자연본성은 고대 그리스적 사유와는 달리 완결된 것이 아니라, 히
    브리 그리스도교적 사유에서 보듯이 가변적인 것임이 확인된다.
    그렇다면 이 가변적 자연본성은 어떻게 하느님을 향하여 변모해
    가는가? 니사의 그레고리우스는 특히 구약의 「아가」해석을 통해
    영혼과 초월적인 신성과의 만남을 신랑을 그리워하며 찾아가는 신
    부의 모습, 사랑의 화살로 중상을 입은 신부의 모습으로 묘사하면
    서 비유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 다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탈자적 사랑의 지향을 의미하
    는 ‘에펙타시스’의 개념인데, 이는 신 인식이 정적인 그리스적 본질
    인식이 아니라, 역동적인 히브리 그리스도교적 청종(聽從) 즉 타자
    관계적 인식임을 말해준다. 그러므로 에펙타시스는 신비가들의 하
    느님과의 순간적 합일일 수는 없고, 어디까지나 그리스도인들의
    일상적 삶의 방식으로서 끊임없는 전진이라는 데에 그 의의가 있
    다. 하느님은 무한하시므로 전진 또한 무한한 것이다. 니사의 그레
    고리우스에게 있어서 이러한 에펙타시스의 모범은 다름 아닌 모세
    의 생애였다.
    마지막으로 니사의 그레고리우스에게 있어서, 에펙타시스라고
    하는 초월에로 열린 역동성은 에클레시아라고 하는 다(多)이면서
    도 전체로서는 일(一)인 영적인 공동체의 형태로 이 유한한 세계
    에 구체화하며 생기한다. 즉 니사의 그레고리우스의 신비사상에서,
    초월ㆍ개인ㆍ자기의 에펙타시스는 그 날줄이, 내재ㆍ보편ㆍ타자
    의 에클레시아는 그 씨줄이 되는 것이다. 이는 마치 타볼산에서의
    거룩한 변모 사건을 연상시킨다. 산의 정상에 그대로 머물려는 제
    자들에게 예수는 세상으로 내려가길 권하는 것이다. 이 ‘세계와
    타자에로의 귀환’이야말로 구체적 역사적 인간 안에서의 ‘존재의
    현성(現成)’인바, 이로써 인간의 참다운 자기 성립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영어초록

    Gregory of Nyssa (c.335-c.395) was designated by Maximus the
    Confessor as the Universal Doctor, and confirmed in his title as
    the Father of Fathers by the Second Council of Nicaea. John
    Scotus Eriugena, who was an expert in Greek thought, cited him
    as frequently as Augustine. Nevertheless, studies on Gregory of
    Nyssa made little progress. It is only since 1969 that an international
    conference has been held in every four years. As Hans Urs von
    Balthasar said, Gregory of Nyssa is less prolific than his master
    Origen, less cultivated than his friend Gregory of Nazianzus, and
    less practical than his brother Basil the Great. However, he
    outstrips them all in the profundity of his thought, for he knew
    better than anyone else how to transpose ideas from the spiritual
    heritage of ancient Greece into a Christian mode.
    This study seeks an understanding of the concepts of Epektasis
    and Ekklesia, which are at the heart of Gregory of Nyssa’s
    thought. It does so by studying especially two treatises from the
    period of his later thought, The Life of Moses and Commentary on
    the Song of Songs. Since there are no Korean translations of these
    Greek works, it resorted to Japanese translations by Tanī Ryuīchīro
    from Greek originals. And it faithfully appropriated his studies
    on the religious philosophy of Gregory of Nyssa. It is because
    they, together with Doī Kenjī's, go beyond the research results so
    far of the Western scholarship to the point of offering a new
    contribution. This study, then, will also be an introduction to
    Tanī's valuable interpretation of Gregory of Nyssa. The distinctive
    point of his studies is to conceive of Epektasis in an essential
    relation to Ekklesia, while previous studies merely dwell upon
    Epektasis alone. Miyamoto Hīsao, another leading scholar in studies
    of Gregory of Nyssa, conceives of Ekklesia in terms of ‘ekstatic
    coexistence’ or ‘cooperating body.’
    For Gregory of Nyssa, Epektasis as a dynamism towards transcendence
    transpires in its concretization into this finite world, in the form
    of Ekklesia, which is a spiritual community of being ‘one as a whole
    and yet many.’ Thus, the fabric of Gregory of Nyssa’s religious
    philosophy has Epektasis (in conjunction with the notions of
    transcendence, individuality, and the self) as its warp, and Ekklesia
    (in conjunction with the notions of immanence, universality, and
    the other) as its woof. This reminds us of the event of the
    glorious transfiguration of Jesus at Mount Tabor. There, Jesus
    commands that his disciples, who want to remain at the top of
    the holy mountain, should go down to the world. Other important
    concepts follow from this essential thought of Gregory of Nyssa:
    ‘restoration of body and matter,’ ‘restoration of changeability,’ and
    ‘return to the world and the other.’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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