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를 패러디한 광고 속성에 관한 연구 - 모나리자 작품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Attribute of Advertising Parodised a Masterpiece - Focused on a Work of Mona Lisa -)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정보디자인학회
· 수록지 정보 : 정보디자인학연구 / 14권 / 1호 / 101 ~ 110페이지
· 저자명 : 장은석

초록

일반적으로 대중이 예술작품을 패러디한 광고를 볼 때 ‘새롭다’라고 느끼는 것은 ‘낯설게 느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광고에서 패러디의 이미지는 낯설음과 유머, 시선 끌기 등으로 대중의 시각을 사로잡는다.
특히 명화를 패러디한 광고이미지의 속성은 상품의 메시지를 품격이 있으면서 유머러스하게 표현하여 새로운 이미지와 의미를 재장초하여, 효과적인 마케팅을 창출한다.
따라서 본고의 목적은 명화 ‘모나리자’를 패러디한 광고의 속성을 연구하고 그 이면에 감춰진 패러디 광고의 효과를 분석하여 마케팅의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

영어초록

When the mass generally look at the advertising parodised a art works, The feeling about 'to be fresh' means 'to be felt unfamiliar'. The image of parody catches the vision angle of the mass by the unfamiliarity, humor and eyecatch etc in the advertising.
Especially, The attributes of advertising image parodised a masterpiece express the message of a product with dignity and humorously and recreates the new images and means and creaties the effective marketing.
Therefore, The object of theses studies the attribute of advertising parodised Mona- Lisa and analyised the effect of advertising was hidden the other side and suggested the developmental directions of the marketing.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