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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웹툰 ‘동물툰’에 나타난 힐링의 이데올로기 (The Ideology of Healing Represented in Korean Animal-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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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15 최종저작일 20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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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웹툰 ‘동물툰’에 나타난 힐링의 이데올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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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비판적 관점에서 힐링 이데올로기를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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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대중서사학회
    · 수록지 정보 : 대중서사연구 / 30권 / 2호 / 105 ~ 131페이지
    · 저자명 : 유인혁

    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 동물툰을 중심으로, 비인간 동물과 힐링 담론이 결합/재현되는 양상을 검토하는 것이다. 동물툰은 동물의 양육 경험을 다루는 한국 웹툰의 하위장르를 일컫는 용어다. 동물툰은 '반려동물 천만 시대'라는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맥락 및 ‘힐링’이라는 세속적 자기계발 담론의 영향을 받았다. 현재 반려동물에 대한 대중적, 학술적 담론은 동물이 주는 심리적, 신체적 혜택을 의미하는 '반려동물 효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 연구는 이러한 담론 속에서 생산되고 강화되는 문화적 실천인 동물툰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2장에서는 동물툰에서 동물이 인간의 ‘힐링’을 위한 도구로서 활용되는 양상을 살펴보았다. 많은 동물툰에서 인간은 동물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이라는 특성을 부여하고 그로부터 심리적 이득을 얻는 존재로 나타났다. 이때 동물툰은 인간을 ‘회복’시키기 위해 인간과 비인간 사이의 비대칭적 관계를 강화하는 형식으로 기능했다.
    3장에서는 동물툰이 인간의 자기 통제를 강조함으로써 힐링 담론을 강화하는 방식을 살펴보았다. 최근 동물툰은 동물을 돌보는 인간의 주체성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이때 인간은 강력한 자아를 '회복'한 후 동물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주체로 묘사된다. 이때 동물툰은 궁극적으로 주체적 인간의 형상을 강화하는 내러티브로 이해할 수 있다.
    요약하자면 이 연구는 한국 동물툰이 '반려동물 효과'를 재생산하는 방식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동물툰이 치유 담론을 어떻게 강화하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한국 동물툰이 인간의 ‘힐링’을 위해 동물을 동원하는 방식을 비판하고, 힐링 담론이 복잡한 문화적 실천을 통해 실현되는 방식을 재구성했다.

    영어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the representation of non-human animals and healing discourses are combined in Korean animal-toons. The term ‘animal toon’ refers to a subgenre of Korean webtoons that mainly deals with the experiences of raising animals. It grew up in the social, economic, and cultural context of the so-called ‘The age of 10 million of pets’ and was heavily influenced by the phenomenon of "healing" as a secular self-improvement discourse. The popular and academic discourse of companion animals is organized around the ‘pet effect’ which refers to the psychological and physical benefits of the animals. Animal toons are a cultural practice that is produced within and reinforces this discourse.
    In Chapter 2, I examined animal toons that feature humans finding solace in animals. In these narratives, humans are the ones who endow animals with the characteristic of 'unconditional love' and derive psychological benefits from it. Korean animal toons have reinforced this human-nonhuman economic relationship by portraying animals as ‘the lovable’ but on the other hand, Korean animal toons also point to the problem of human psychological exploitation of animals. Recent animal toons are eager to reproduce the catastrophe that can occur when animals fail to live up to expectations of lovability. In Chapter 3, I explored the ways in which animal cartoons reinforce discourse of ‘healing’ by emphasizing human self-discipline. More recent animal toons tend to emphasize the agency of humans in caring for animals. Humans are portrayed as agents who are able to establish positive relationships with animals after ‘recovering’ a strong self. The discourse of healing of animal toons ultimately narrativizes the strengthening of human agency.
    This study critically reflects on the ways in which Korean animal toons reproduce the ‘pet effect’, and examines the ways in which animal toons critically reinforce discourse of healing. In doing so, it critiques the ways in which Korean animal toons mobilize animals for healing purposes and reconstructs the ways in which discourse of healing permeate complex cultural practice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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