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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제국 공간에서의 민주주의 교육인식 : 전후 일본의 교육잡지 『中等教育』·『新しい教室』을 중심으로 (Perceptions of Democratic Education in Post-Imperial Space : Analysis of the Postwar Japanese Educational Magazine Chūūtōō Kyōōiku (Secondary Education) and Atarashii Kyōōshitsu (New Class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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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13 최종저작일 20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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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제국 공간에서의 민주주의 교육인식 : 전후 일본의 교육잡지 『中等教育』·『新しい教室』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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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후 일본의 교육 변화 과정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학술 연구
    • 🔍 제국주의에서 민주주의로의 교육 패러다임 전환 과정 탐구
    • 🧠 다양한 교육 주체들의 민주주의 인식에 대한 복합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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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역사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역사연구 / 53호 / 129 ~ 174페이지
    · 저자명 : 한상아

    초록

    본고는 1946년부터 1955년까지 중교출판주식회사가 발행한 교육잡지 『中等教育』·『新しい教室』를 중심으로 전후 일본에서의 ‘교육의 민주화’ 논의를 분석하였다. 중교출판주식회사는 전전 시기 제국일본의 교과서를 발행하던 국책 회사였으나, 전후 미군정의 요구에 따라 ‘민주화’를 기반으로 교과서를 편찬하고 발행해야 했던 역설적인 사례로 주목할 만하다. 본고는 잡지의 발간 과정과 필진들의 구성 및 배경을 검토하고, 이들이 ‘민주주의 교육’에 대한 담론을 어떻게 전개하였는지 살펴보았다.
    『中等教育』·『新しい教室』에는 문부대신을 비롯한 문부성 관료, 대학 교수, 교원, 언론인, 학부모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교육 주체들이 글을 기고하여 ‘교육의 민주화’ 논의에 참여하였다. 특히, 전후 보수 논단을 형성한 ‘올드 리버럴리스트’와 좌익 계열의 ‘진보적 문화인’으로 분류될 수 있는 필진들의 민주주의 교육 인식은 표면적으로는 상반된 듯하였으나, 실제로는 전시 체제에 형성된 가치관과 경험이 깊게 내재된 복합적인 양상을 보였다. ‘올드 리버럴리스트’ 계열은 일본 고유의 도덕과 민족성 속에서 ‘민주주의 교육’을 찾았으며, 좌익 계열의 ‘진보적 문화인’은 민중 중심의 계몽과 급진적 사회개혁을 촉구함과 동시에 ‘민주주의 교육’을 ‘애국’, ‘민족’이라는 교육 가치와 공존시켰다. 두 계열의 교육 관념은 전시기 경험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 못했다. 이들은 모두 전시 체제하에서 제국의 교육을 받으며 인격체를 형성한 인물들이었기에, 경험하지 못한 ‘민주주의 교육’에 대한 그들의 접근 방식은 시대적 모순을 내포하고 있었으며, 결과적으로 ‘민주주의 교육’을 절차적, 형식적인 양식으로만 수용하였다.

    영어초록

    This study analyzes the discourse on “democratization of education” in Postwar Japan, focusing on educational magazine, Chūtō Kyōiku and Atarashii Kyōshitsu, published by Chūkyō Shuppan Kabushiki Kaisha from 1946 to 1955. Chūkyō Shuppan, originally established as a state- controlled publisher responsible for producing official textbooks during Imperial Japan, presents an intriguing paradox, as it was compelled to reorganize and publish textbooks emphasizing democratic ideals in response to directives from GHQ. This study examines the publication context of this magazine and the backgrounds of their contributors, further exploring how these authors articulated their discourses on democratic education.
    Contributors to Chūtō Kyōiku and Atarashii Kyōshitsu represented diverse educational actors, including Ministry of Education officials such as the minister, university professors, school teachers, journalists and students’ parents. Particularly noteworthy are contributors categorized as either “old liberalists”, associated with conservative postwar intellectual circles, or “progressive intellectuals”, linked to the left-wing camp. Although their understanding of democratic education appears mutually opposed on the surface, in reality, they exhibited complex patterns deeply influenced by values and experiences formed under the wartime regime. The “old-liberalist” camp sought democratic education grounded in traditional Japanese morality and national character, whereas the “progressive intellectuals” promoted mass enlightenment and radical social reform, simultaneously reconciling democratic education with ideas of patriotism and nationalism. Neither camp fully escaped the influence of wartime experiences. Having been educated under the imperial system, their approaches to democratic education inevitably contained historical contradictions, leading them to embrace democratic ideals primarily in procedural and formalistic te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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