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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냉전공영권’의 탈종속화와 일본 부흥론 - ‘근세’ 속 ‘절합’의 발견과 활용 - (Insubordination of the “Cold War Co-prosperity Sphere” after the War and Japan’s Revival Theory: Discovery and Application of “Articulation” in the Modern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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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13 최종저작일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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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냉전공영권’의 탈종속화와 일본 부흥론 - ‘근세’ 속 ‘절합’의 발견과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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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근대성과 르네상스에 대한 독창적 해석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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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양대학교(ERICA캠퍼스)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 수록지 정보 : 비교일본학 / 54권 / 167 ~ 200페이지
    · 저자명 : 전성곤

    초록

    전형기는 일본이 자주 체제전환을 꾀할 때 사용하는 슬로건으로, 여기서는 모순이나 비판을 넘어 ‘부흥’의 의미를 강조하는 데 사용되었다. 패전 후 사용된 ‘전형기=부흥기’의 논리는 서구적 르네상스라는 보편성을 일본적 르네상스로 치환하기에 적절한 둘도 없는 레토릭이었다. 이는 근대의 시작이 인간 부흥이었다는 논리를 가져오면서 동양적 근세에 근대가 존재했고 서구보다 더 빨랐다고 주장했다. 그 동양적인 근세를 이어온 것이 일본이고 근대의 시작이 이미 근세에 있었다는 논리와 연결시켰다. 이는 전후에 마르크스주의자들이 자유의 개념을 정의하기 위해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민주주의와 파시즘을 상대화하는 데 활용되었다. 즉 이러한 개념들은 사회 ‘의식의 형태’로 간주하고 이를 바탕에 두었기 때문에 대립적 세계관이 나타난 것이라고 보았다. 그것을 구성한 것은 계급, 체제, 민족의 논리였는데 이 세 가지를 재고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했다. 이 세 개의 개념을 분해하면서 다시 통합하기 위해 일본에 존재했던 인간 부흥 논리를 찾아낸다. 그것은 바로 도덕성과 정신성이었다. 이는 일본의 메이지기 다카야마 초규가 시도한 일본주의의 한 모습이었고 정신적인 세계관의 발현으로서 주체론이었다. 이것은 서구의 몰락을 주장한 슈펭글러나 니체의 논리, 즉 서구인 당사자들도 그렇게 주장했음을 전후에 소환시켰다. 전후 마르크스주의자인 사노 마나부와 러시아 공산주의에 대한 비판, 그리고 스기모리 고지로는 민주주의의 인간 부흥으로서 자국의 평화를 정당화하는 군비론으로 변형되어 나타났다. 그리하여 이러한 사회적 의식의 형태론이 문화로 연결되고, 문화 건설과 인간성과 도덕성을 각성한 국민이 주체가 되어야만 함을 주창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담 스미스의 이기심을 버리고 공공성의 중대성 논의를 부활시키면서 세계적 공헌의 의미를 재고했다. 그것은 바로 전전의 파시즘을 상대화하는 동시에 동서 이데올로기의 재구성이 접속되면서 ‘르네상스=전형기=부흥’으로서 일본 국민의 재탄생을 합리화하는데 사용된 ‘일본 부흥론’이었다.

    영어초록

    “The period of turning point” is a slogan that Japan often adopts when it seeks to change its system, and the term was used to emphasize the meaning of “revival” beyond contradiction or criticism. The logic that “the period of turning point equals the revival period” adopted after Japan lost the war was a unique and irreplaceable rhetoric for replacing the universality of the Western Renaissance with the Japanese Renaissance. This brought about the logic that modernity began from human revival; according to that logic, modernity existed during the early modern period of the East, and it started earlier there than the West. It was connected to the logic that Japan had continued to maintain the Oriental modernity, and that the modernity had already begun during the early modern period. This was adopted by Marxists after the war to relativize capitalism and socialism, democracy and fascism so as to define the concept of freedom. In other words, they considered these concepts as “forms of” social “consciousness,” and thought that based on such consideration, confrontational worldview had emerged. It comprises the logics of class, system, and nation and started by reconsidering this. In order to assemble these three concepts while disassembling them, the logic of human revival that existed in Japan was discovered. It was morality and spirituality. This was an aspect of Japaneseism attempted by Takayama Chogyū in the Meiji period of Japan and was the subjectivity theory as an expression of a spiritual worldview. This reminded of the fact that even figures from the West made the same argument after the war such as Spengler who argued for the fall of the West and Nietzsche with his logic. The arguments of Manabu Sano, a postwar Marxist, and Kōjirō Sugimori, as well as criticism of Russian communism are transformed into militarism, which justifies the peace of the country as a human revival in democracy. Thus, it was argued that this morphology of social consciousness should be connected to culture, and that the people who have become aware of cultural construction, humanity and morality should be the subjectivity. Also, the selfishness of Adam Smith was abandoned, the discussion on the importance of publicity was revived, and the meaning of global contributions was reconsidered. It was the “Japanese Revival Theory” that was adopted to rationalize the rebirth of the Japanese people based on the logic that “the Renaissance, the period of turning point, and the revival period all equal” while relativizing the fascism before the war and connecting the reconstruction of East-West ideology.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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