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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냉전기 한국에서의 ‘동아시아 영화 연구’ 동향 (East Asian Film Studies in Korea during the post-Cold War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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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13 최종저작일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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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냉전기 한국에서의 ‘동아시아 영화 연구’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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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사도 지수
      참고용 안전
    • 🌏 동아시아 영화의 역사적 변화와 학술적 접근을 종합적으로 분석
    • 🔍 탈냉전기부터 현재까지의 영화 연구 동향을 체계적으로 정리
    • 🤝 한중일 영화의 상호 관계와 문화적 교류를 심층적으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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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영화학회
    · 수록지 정보 : 영화연구 / 91호 / 291 ~ 326페이지
    · 저자명 : 이호걸

    초록

    한국에서 동아시아 영화가 학술연구의 대상이 되기 시작했던 것은 탈냉전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지던 1990년경부터이다. 탈냉전으로 시작된 중국영화의 수입과일본 대중문화 개방에 따른 일본영화 수입 등이 이를 촉발했다. 이 글은 탈냉전기 한국에서의 ‘동아시아 영화 연구’ 동향을 조사, 분류, 논평하기 위한 것이다.
    한⋅중⋅일 영화에 대한 연구 전체가 대상이 되어야 하겠으나, 논점의 명료화를위해 한⋅중⋅일 영화 사이의 관계를 다룬 연구들에 한정하여 논의한다. 이들은‘동아시아 영화 연구’로 명명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영화학회의 ‘동아시아영화학자회의’의 개최와 트랜스: 아시아 영상문화 의 출판 등 2000년대 중반에 제출된 ‘동아시아’를 표제로 하는 학술기획은 동아시아 영화 연구의 주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후 이는 영화학, 한국학, 중국학, 일본학, 문화연구 등 여러 분과가 함께 구성해 온 학제적 영역으로서 다양한 쟁점과성과를 제출해 왔다. 2010년대에는 보다 심화된 연구가 이루어졌는데, 여러 학술단행본들의 출판이 이를 잘 보여준다.
    동아시아 영화 연구는 크게 두 가지 접근법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하나는 비교연구이고 다른 하나는 그 외의 여러 관계의 양상들-영향ㆍ중첩ㆍ인접ㆍ이행 등-을 탐구하는 것이다. 이는 작품의 부면들은 물론, 창작ㆍ제작ㆍ유통ㆍ수용 등 다양한 영화적 실천에 적용되었고 그 과정에서 사회적 맥락들이 고려되었다. 대상이 되는 시기에 따라 분류가 가능할 터인데, 크게 식민주의기(∼1945), 냉전기(1945∼1991), 탈냉전기(1991∼)로 나눌 수 있다.
    식민주의기에 대한 연구는 침략전쟁과 식민지배가 역설적으로 열어 놓은 트랜스내셔널한 상황에 주목하는 경향이 강하다. 일본과 공존했던 민족적 이중 공간으로서의 식민지 조선의 영화 장의 동학이 규명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영화사가 보다 객관적으로 재기술되었다. 냉전기는 진영 간 봉쇄 등으로 비롯된 폐색의 상황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동했던 ‘인터/트랜스내셔널’한 흐름을 중심으로연구가 이루어졌다. 구체적으로는 정책ㆍ산업ㆍ장르 등의 국가별 비교연구, 동아시아 영화의 상호 수용, 재현, 영향의 양상 등이 논의되었다.
    탈냉전기에는 봉쇄의 해제로 인해 강화하고 증대해 온 동아시아 내의 다양한영화적 관계들의 양상들이 주목됐다. 역사적 재현, 주요 작가 등에 대한 국가별비교연구, 상호 재현의 양상들에 대한 논의들, 상호 수용에 대한 실증 작업들, 세계와의 관계 속에서의 동아시아 영화, 동아시아 국제영화제의 동학, 한류와 아시아 영화 장의 가능성 등이 다뤄졌다. 다양하게 증식해 온 권역 내 영화적 흐름을직간접적으로 추동하는 자본의 동학과, 여전히 강고하게 존속하는 민족국가의 작동에 대한 기술과 성찰도 수반되었다.
    동아시아 영화 연구의 전체 흐름을 조망할 때 ‘영화를 매개로 하는 연결된 경험의 장’으로서 동아시아 영화 혹은 영화적 동아시아의 상이 그려져 왔음을 알 수 있다. 현 상태에 대한 비판을 주요한 가치로 삼고 있으므로, 이를 ‘동아시아대안체제론’의 흐름 위에 위치지울 수 있을 것이다. 2010년대 중반 이후에 고조되어 온 권역 내의 지정학적 긴장은 역설적으로 동아시아 영화 연구의 실효성을강화하고 있다. 반지정학적 문화 실천으로서의 동아시아 영화 연구의 역량이 요청되고 있기 때문이다.

    영어초록

    East Asian films began to become the subject of academic research in Korea around 1990 when the transition to the post-Cold War took place. This article is intended to investigate, classify, and comment on East Asian film researches’ trends in post-Cold War Korea. The scope of the study is limited to researches dealing with the relationships between Korean, Chinese and Japanese films. These researches can be named East Asian Film Studies(EAFS).
    After several academic projects dealing with East Asian Films in the mid-2000s, EAFS has submitted various issues and achievements as an interdisciplinary area that has been composed of film studies, Korean studies, Chinese studies, Japanese studies, and cultural studies. It can be largely characterized by two methodologies. One is a comparative film studise, and the other is to explore diverse aspects of relations-impact, overlap, adjacent, and transition.
    These were applied to various aspects of cinematic practices in East Asia with consideration of the social context. It can be classified according to the period when films to be studied are placed: colonial period(-1945), the Cold War period(1945-1991), and the post-Cold War period(1991-).
    Researches on East Asian films during the colonial period mainly focused on the transnational situation that colonialism and World Wars paradoxically opened.
    Researches on Cold War films focused on the situation of obstruction due to ideological blockade and the inter/transnational flows that nevertheless worked.
    Specifically, policies, industries, and genres were compared by the nations, and the inter-Asian acceptance, reproduction, and impact of films were analyzed.
    Researches on post-Cold War films noted aspects of various cinematic relationships in East Asia, which have been increasing. Comparative studies have been conducted on historical representations and major film makers. Mutual representation and acceptance of East Asian films, dynamics of the East Asi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s, and the possibility of Asian film markets for Hanryu were also discussed. Criticism of the dynamics of capital, which drives the proliferation of cinematic flows in East Asia, and reflection on the structure of a nation-state that still works strongly were also accompanied.
    EAFS has imagined ‘Cinematic East Asia’ as a ‘field of highly connected experiences through films’. Its sharp criticism of the status quo gives itself the nature of the ‘East Asian Alternative System Theory’. The geopolitical tension in East Asia, which has increased since the mid-2010s, paradoxically strengthens the effectiveness of EAFS, because its ability as anti-geopolitical practices is being requested.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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