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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기성쾌선의 念佛門 연구 - 念佛門의 禪敎 껴안기 - (A Study on Chanting Buddhism of Kiseong Kueseon -Comprehension of Zen Buddhism and Non-Zen Buddhism in Chanting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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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12 최종저작일 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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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기성쾌선의 念佛門 연구 - 念佛門의 禪敎 껴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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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보조사상연구원
    · 수록지 정보 : 보조사상 / 30호 / 141 ~ 175페이지
    · 저자명 : 이종수

    초록

    箕城快善이 학계에 처음 소개되었던 것은 1980년 고익진에 의해, 『請擇法報恩文』과 『念佛還鄕曲』의 저자가 동일 인물인 기성대사라는 것과 『霜峰門譜』에 ‘箕城快善禪師’라고 하는 행장과 비문이 있음이 밝혀지면서부터이다. 그 후 오랫동안 기성대사의 존재는 잊혀져오다가 근래에 『염불환향곡』이라는 제목으로 해제와 번역문 및 김운학과 강동균의 논문을 실은 단행본이 출간되면서 주목받게 되었다.
    해제에서 조은수는 기성대사에 대해 “선승이자 학승”이라고 하였고, 김운학과 강동균은 禪淨一致 혹은 탈선종적 경향이 있음을 이야기 하였다. 그런데 고익진은 기성대사에 대해 “정토 속에 화엄과 선을 포용”하였다고 하여 淨土家의 승려로서 본 바 있다. 이처럼 기성대사가 禪僧인지 아니면 敎學僧 혹은 念佛僧인지에 대해 독자로 하여금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기성대사의 행적과 저술을 분석하여 그의 사상적 경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기성대사는 13세에 출가하였고, 25세에 洛濱弘濟로부터 화엄학을 배워 의발을 전수받았다. 51세에 동화사 부도암에서 낮에는 『화엄경』을 읽고 밤에는 좌선 수행하였다. 그리고 68세에는 30여명의 동지들과 함께 은해사 기기암에서 염불결사를 하였다.
    이러한 생애에서 보듯이 기성대사는 敎學에서 禪으로, 禪에서 염불수행으로 옮겨갔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청택법보은문』과 『염불환향곡』은 염불수행하여 정토왕생 할 것을 권면하는 글로서, 염불문의 입장에서 선문과 교문을 포섭하려는 사상적 내용을 담고 있다. 따라서 그를 禪師라고 칭하는 것은 그의 행적과 사상적 경향을 고려하지 않은 호칭이라고 할 수 있다. 더구나 기성대사가 염불문으로써 선문과 교문을 포섭하려 했던 것은 단순히 정토신앙을 고양하고자 한 것이라기보다 정토교학의 종파지향적 경향이라고 할 만하다.
    종파는 어떤 사상이 다른 사상보다 우월하다고 믿어질 때 성립되는 것인데, 그의 주장 속에는 이미 선문과 교문보다 수승한 염불문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어초록

    Kiseong Kueseon(1693~1764) was first introduced to circles of Buddhist study when Ko Ik-jin announced that Master Kiseong is the author of Cheongtaeckbeopboeunmun (請擇法報恩文), Yeombulhwanhyangok (念佛還鄕曲) and that there are records of his life and an epitaph which is titled as 'Zen Master Kiseong Kueseon (箕城快善禪師)' in Sangbongmunbo (霜峰門譜).
    Master Kiseong, who had been forgotten ever since Ko Ik-jin's announcement, has became known to the world again when Yoembulhwanhyanggok (念佛還鄕曲) was translated and published as a book which contains a bibliographical introduction and essays of Kim Un-hak and Kang Dong-kyun.
    In the bibliographical introduction, Jo Eun-su describes Master Kiseong as 'a Zen monk and a scholar monk', while Kim Un-hak and Kang Dong-kyun have asserted that Master Kiseong was enlightened to Zen Buddhism and the pure land Buddhism, but at the same time he had tended away from Zen Buddhism. Meanwhile, Ko Ik-jin have regarded Master Kiseong as a pure land monk as he had comprehended Zen Buddhism and Avatamska Buddhism in the pure land Buddhism.
    As such, there are several competing theories about Master Kiseong so that his identity as a monk remains uncertain.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lucidate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ideological views of Master Kiseong by analyzing records of his life and his works.
    Master Kiseong entered the Buddhist priesthood when he was 13 years old. When he was 25, he learned Avatamska Buddhism from Rakbinhongjae (洛濱弘濟) and inherited his school. When he was 51, he stayed in a small Buddhist temple named Budo reading the Avatamska Sutra during the day and practicing Buddhist meditation at night. Finally, when he was 68, he formed an association of chanting Buddha with his 30 colleagues in a small Buddhist temple named Gigi of Eunhae Temple.
    Thus, it is possible to say that he experienced a progression of steps in his practice of Buddhism, starting from non-Zen Buddhism to Zen Buddhism, and moving on the practice of chanting Buddha. His books Cheongtaeckbeopboeunmun (請擇法報恩文), Yeombulhwanhyangok (念佛還鄕曲) introduce an ideology which encourages one to achieve rebirth in the pure land by chanting Buddha as well as comprehending Zen Buddhism and non-Zen Buddhism. Therefore, the title 'Zen Master' is appropriate when one considers his ideological tendency and works. But in records of his life and epitaph, he was called 'Zen Master'. However, it can be regarded as just the title that a Confucianist called a Buddhist monk at the time.
    A religious sect can be established when one religion believes itself superior over other religions. Master Kiseong has proclaimed that Chanting Buddhism is superior to Zen Buddhism and non-Zen Buddhism. In light of this fact, it becomes possible to surmise that Master Kiseong’s attempt at integrating Zen Buddhism and non-Zen Buddhism in Chanting Buddhism was an attempt to establish a sect of pure land Buddhism, not just an endeavour to enhance pure land Buddhism.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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