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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큐메니칼 협력 선교에 대한 선교신학적 근거 (Ecumenical Cooperative Mi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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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12 최종저작일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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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큐메니칼 협력 선교에 대한 선교신학적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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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교회 간 협력과 동반자 선교의 신학적 근거 제시
    • 📚 에딘버러 선교대회부터 현대 선교까지의 역사적 맥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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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선교신학회
    · 수록지 정보 : 선교신학 / 24권 / 24호 / 297 ~ 322페이지
    · 저자명 : 한국일

    초록

    20세기 후반과 21세기의 한국교회 선교는 여러 면에서 볼 때 100년 전 에딘버러 선교대회(1910)를 개최하였던 당시의 세계선교 상황과 유사한 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세계선교와 복음화에 대한 열정이나 낙관적 전망, 각 교파간 경쟁적 선교방식 등은 100년 전 당시 세계선교 상황에서 볼 수 있는 현상들이다. 100년 전 선교회 대표들은 보다 효과적인 선교를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에딘버러에 모여 다양한 주제들을 제안하며 토론을 전개하였다. 그 중에 협력선교의 맥락에서 논의한 주제들을 보면 매우 포괄적인 특성을 담고 있다. 선교현장의 교회의 자립을 정책적으로 지향하는 “삼자 원리”(자립, 자치, 자전), 문화적 다양성과 현지 문화를 이해하려는 노력, 현지 교회 지도자 양성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의 인식 등은 세계선교를 위해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맥락에서 함께 다루어진 주제들이다. 에딘버러 선교대회는 세계선교는 어느 지역에 속한 교회나 선교단체들이 개별적이며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교회와 선교회가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함께 진행하는 활동임을 분명하게 천명하고 제시한 대회였다. 에딘버러 선교대회 이후 세계 모든 교회들은 교리나 예전, 교회 전통 등에서 여전히 다른 차이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교활동에서 협력해야 하는 필요성과 당위성을 확신하였다. 그 이후 개최된 선교대회들은 어떻게 전 세계 교회와 선교단체들이 협력선교를 실현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모색해 온 대회였다고 말할 수 있다.
    이렇게 20세기 초에 활발하게 전개된 세계선교운동은 교회의 일치와 연합에 근거한 협력선교를 핵심적 주제로 추구하였다. 선교현장에서 출발한 에큐메니칼 운동은 선교활동과 교회간 일치는 분리할 수 없다는 확신에 서 있었다. 이것은 에딘버러 선교대회의 핵심정신이다. 그러므로 선교에 관한 한 문서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인 사이에 분열은 세상을 향한 교회의 증인됨의 스캔들이며 장애물이다.”라고 선언하였다. 초대교회부터 시작하여 21세기 오늘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세계선교는 모든 교회들간의 협력적 활동으로 진행되어 왔다. 선교는 본질적으로 동반자 선교 형태를 가진다.
    동반자 선교는 파송 교회가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 교회, 현지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과 함께 연합하여 수행하는 선교활동을 의미한다. 동반자 선교에서 나타나는 협력관계는 크게 두 가지 차원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파송하는 교회 차원에서 협력관계를 갖는다. 한국교회는 주로 개교회가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으나 선교사 파송과 선교현장을 지원하는 주체가 하나의 개교회로만 제한될 필요는 없다. 현재 몇 개의 교회들이 협력하여 파송하거나 또는 페루 선교회와 같이 특정 지역에 선교를 집중하기 위해 회원교회들이 연합하여 함께 선교사를 파송하고 후원하는 일종의 선교회 체제이다. 둘째 선교 현장에서 현지 교회들과 협력관계를 갖는 선교형태가 있다. 필자가 속한 교단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은 선교협정을 맺은 협력교회가 있는 지역에서 선교하는 것을 공식적 선교정책으로 수립하고 있다. 2008년에 출판한 “세계선교와 에큐메니칼 연대 선교협력 자료집”을 보면, 세계 각 지역의 32개 교단이나 교회, 5개의 에큐메니칼 기구와 협력관계 협정을 맺고 있다.
    21세기에 세계교회들이 동반자 선교 또는 협력선교를 실행해야 할 가장 큰 이유는 오늘의 세계선교상황은 적어도 국가별로 볼 때 모든 지역에 교회가 존재하는 범세계 교회시대를 맞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교의 세기”였던 19세기에는 선교지를 지리적으로 구분하여 서구교회들이 비서구지역에 교회를 세우는 일을 선교에 가장 중요한 과제로 여겼다. 그러나 이제 지구촌 어디를 가도 교회가 없는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장호 박사는 이러한 현상이 주는 의미를 두 가지로 정리한다. 첫째, 오늘의 상황은 선교국과 선교지를 나누는 지리적 구분이 사라졌으며 어디에서든 선교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둘째, 이러한 범세계 교회시대는 서구교회와 비서구교회가 서로 협력하는 파트너 관계에서 함께 선교를 수행해야 한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에큐메니칼 선교대회에서는 이러한 상황의 변화에 따라 전 교회들이 전 세계에서 선교활동을 할 것을 천명한 바 있다. 20세기 후반부터는 세계선교의 “직접성”(directness)의 상실을 경험하고 있으며, 어디든지 교회와 현지 지도자들이 있기 때문에 선교사의 개척사역보다는 현지 교회와 함께 지도자들과 협력하여 현지 교회의 사역이 촉진되도록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협조하는 선교가 필요하다. 이제는 선교사에 의한 개척선교보다는 현지 교회를 통한 동반자 선교가 더 요청되는 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물론 지역의 특성에 따라 교회가 없는 지역에 교회를 세우는 개척선교가 필요한 곳도 있겠지만 그럴지라도 현지 교회와의 협력관계하에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일 개척선교 방식만 고집하면 더 이상 선교활동이 불가능해지는 때가 올 수도 있다. 그러나 현지 교회와 협력하는 방식의 동반자 선교는 교회들이 가진 다양한 은사와 자원들을 서로 나누는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선교모형이 될 것이다. 본 글에서는 동반자 선교를 위한 실제적인 정책이나 전략, 실천방안들도 다루어야 하겠으나 본 글의 주제가 지시하는 대로 동반자 선교를 위한 실제적인 면은 다루지 않고 선교신학적 근거만 제한하여 논의하고자 한다. 또한 본 글에서 사용하는 동반자 선교는 에큐메니칼 협력선교와 동일한 의미로 사용한다.

    영어초록

    Korean missions in the late 20th and the 21st century has many similarities to the situation of world missions when the World Missionary Conference Edinburgh was held a hundred years ago. World missions, passion for evangelization or optimistic prospects, and the competitive missions methods among each denomination are all phenomenon that were seen at the situation of world missions a hundred years ago. In order to structuralize a cooperative system for a more efficient missions, representative of mission organizations have gathered, suggested, and discussed regarding various issues in Edinburgh a hundred years ago. Among them, when we look at the topics of cooperative missions, they contain a very comprehensive character. The three principles of self‐governing, self‐supporting, and self‐propagating which aim at the self‐reliance of church in the mission field, the effort to understand the cultural diversity and local culture, the awareness of the importance of educating local church leadership, and etc were the topics which had been discussed in structuralizing a cooperative relationship for world missions.
    The World Missionary Conference Edinburgh was a conference which clearly suggested and declared that world missions is not an activity done individually and independently by certain local churches or mission organizations but an action which is performed together through a cooperative relationship by world church and mission organization. After the Edinburgh Missions Conference, all world churches have affirmed the necessity and the appropriateness of cooperating for mission activities despite the differences in dogma, liturgy, church traditions and etc. The conferences held after then were conferences to find concrete ways in how the world church and mission organizations will actualize this cooperative missions.
    World missions movement which was lively developed in the early 20th century sought as its core topic, the cooperative missions based on the unity and union of church. The ecumenical movement which started in mission field believes in the unity of church and mission movement and that these two cannot be separated. This is the core spirit of the World Missionary Conference Edinburgh. World missions has been proceeded in the cooperative mode since the early church and up to today, the 21st century. Mission has the form of partnership mission intrinsically.
    Mission at the time of the World Missionary Conference Edinburgh had been performed based on methods of separating different areas. The church in the western church is a church which does missions and has regarded only non western area as its mission field. However, today we are faced with a situation where the whole world is a mission field and all the world churches are a church which does missions. Therefore, in the context of heading towards a cooperative missions in the 21st century, today’s concept of missionary must be “missionary co‐worker practic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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