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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학과 공동체, 그 이후 - ‘외부성의 공동체’를 위한 시론 (Modern Literature and Community -An Essay in ‘Community of the Outsides’ exte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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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08 최종저작일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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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학과 공동체, 그 이후 - ‘외부성의 공동체’를 위한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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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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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근대문학의 공동체 개념에 대한 깊이 있는 학술적 분석
    • 💡 '내부성의 공동체'와 '외부성의 공동체' 개념의 혁신적 도입
    • 🌐 문학과 공동체의 변화를 통시적으로 탐구하는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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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상허학회
    · 수록지 정보 : 상허학보 / 33권 / 31 ~ 67페이지
    · 저자명 : 고봉준

    초록

    ‘문학과 공동체’와 ‘문학의 공동체’라는 두 가지 물음의 의미는 다르다. 그것은 랑시에르가 ‘문학과 정치’와 ‘문학의 정치’를 구분했던 것과 동일한 의미에서 그러하다. ‘문학과 공동체’라는 질문은 ‘문학’과 ‘공동체’를 각각 실체적인 것으로 간주한 후, 그것들의 관계에 대해 묻는 것이다. 이 물음 속에서 대개 문학은 실체적인 공동체를 형상화함으로써 그것을 재생산하는 재현적 기능을 떠맡는다. 반면 ‘문학의 공동체’라는 질문은 ‘문학’이 실체적으로 존재하는 외부의 공동체를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를 생산한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이 경우 문학은 공동체와 관련하여 그 자체로 목적의 성격을 갖는다. 이 두 가지 물음을 구분하면서 이 논문은 근대적 국민(민족)국가 건설 과정에서 계몽적 통합장치의 역할을 담당했던 근대문학의 본질적인 성격을 논구하려 했고, 근대문학에서 민족(국가)담론이 주류적인 위치를 점했던 것은 다분히 필연적인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근대문학 전체를 통틀어 살펴보면 이광수의 계몽주의에서 2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변주되어 온 다양한 민족문학론들, 심지어 일제말기의 국민문학 또한 민족(국가)라는 공동체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현실사회주의가 몰락한 이후, 근대문학에서 민족(국가) 담론의 지배력은 매우 급속하게 약화되었다. 거대담론의 몰락과 미시적인 것에 대한 관심의 등장이라고 평가되는 이 시기 문학의 특징은 오랫동안 공동체의 문학에서 개인의 문학으로의 변화라고 알려져 왔다. 그러나 2000년대의 문학이 보여주듯이 90년대 이후의 문학은 한편으로는 ‘공동체’에서 ‘개인’의 세계로 진화해왔지만, 다른 한편으로 그것은 근대적인 공동체의 표상에서 탈근대적인 공동체의 표상으로 바뀌어왔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논문은 2000년대의 몇몇 작품들을 중심으로 90년대 이후 문학에서 민족(국가)라는 공동체의 표상이 어떤 변화를 거쳤는가를 살폈고, 근대문학적 맥락에서의 ‘공동체’와 90년대 이후 문학에서의 ‘공동체’를 구분하기 위해서 ‘내부성의 공동체’와 ‘외부성의 공동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했다. ‘내부성의 공동체’는 ‘공유’를 중심으로 ‘우리’와 ‘우리 아닌 것’을 분리하는 집단주의적 성격의 공동체를 말하며, ‘외부성의 공동체’는 ‘공유’가 아닌 외부성을 긍정하고 이질적인 것의 출현에 의해 항상 재구성되는 ‘특이성’으로서의 공동체이다. 이 구분에 의거하여 이 논문은 90년대 이후의 문학이 ‘공동체’의 문제를 폐기한 것이 아니라 ‘공동체’에 대한 근대적 관념과는 다른 개념으로 그것을 사유했다고 주장했다. 80년대까지의 문학에서 공동체는 주로 민족(국가)라는 내부성의 공동체를 가리키는 것이었지만, 90년대 이후 문학에서 공동체는 민족(국가)와는 다른 층위에서의 ‘함께-있음’과 ‘타자 지향’을 가리키는 것으로 사유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이 논문은 ‘공동체’라는 물음을 포기하는 대신 그것을 다시 사유해야 할 것을 제안하면서, ‘공동체’에 관한 새로운 사유의 형태로 레비나스-블랑쇼-낭시로 이어지는 철학적 계보를 제시하였다.

    영어초록

    There have been largely two traditional approaches to the relationship between literature and community. The first approach is to presume the two subjects, 'literature' and 'community', and then connect the two with a conjunction 'and'. In this approach, literature and community have equal statuses, and the possibility of interaction is eliminated. The second approach proves that all types of cultural development are fundamentally based on 'community'. This approach explains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literature and community is subordinative (limiting) with literature developing within a certain community or all subjects of writing should live in the given community regardless of freedom of decision-making. These traditional approaches are likely to be concluded as logic justifying violent exclusion of others by emphasizing only the homogeneity. On the other hand, some literature has stopped developing within a traditional community and began producing a community itself instead. Therefore, when discussing the relationship between literature and community, we should distinguish the literature that develops based on a community from the literature that produces a community itself. The former is a matter of 'literature and community', while the latter is a matter of 'community of literature'.
    The modern literature for the past 100 years functioned as an enlightening integration tool during the process of developing into a modern nation-state. The equation that 'modern literature equals the ethnic group(people)' has been dominant by making various tendencies peripheral through a dichotomy between inclusion and exclusion. National literature as a mainstream ideology of modern literature has developed by (re)producing communities of the insides such as 'people', 'nation', and 'home', and many literature works actually have suggested the utopia as a representation of the state in which communities of 'people', 'nation', and 'home' are free of external aggression. However, the equation that modern literature is equal to national literature cannot serve as the effective standard for Korean literature representing community any longer. This study examines the representative way of thinking of community after its end in the philosophical genealogy, including Levinas followed by Blanchot and Nancy. This study also introduces appearances of communities of the outsides in a few works published since the 2000's. The communities of the outside appearing in the works, of course, are coincidental, accidental, and rather temporary unlike the communities in modern terms. Nevertheless, the temporary attribute appears to be more suitable for the matter of 'community of literature'.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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