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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에 나타난 이주 담론의 인문학적 연구 (A Humanistic Approach of Migrant Discourse on “Eleph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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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30 최종저작일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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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코끼리&gt;에 나타난 이주 담론의 인문학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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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현대소설학회
    · 수록지 정보 : 현대소설연구 / 42호 / 229 ~ 252페이지
    · 저자명 : 송현호

    초록

    2000년대의 노동문학은 1980년대의 노동문학과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노동자들이 노조를 결성하고 노동운동을 벌이던 사회 현실의 반영에서 벗어나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과 삶의 질에 대한 관심으로 변모해가고 있다.
    <코끼리>는 외국인 노동자 2세인 아까스의 시각을 통해 한국에 와서 꿈을 이루려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아픔과 그 아픔을 자식에게까지 물려주게 되는 현실을 서술하고 있다. 과거 한국인 노동자들의 대우가 현재 외국인 노동자들의 대우와 유사했지만 이제는 그들의 일을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신하고 있다. 한국인 노동자들이나 외국인 노동자들이나 ‘고향 떠나 밥 빌어먹고 사는 건 똑같은데도’ 우리나라 노동자들은 그들을 ‘시커먼 노동자들’ 혹은 ‘깜둥이들’이라며 비하한다.
    이주 노동자들은 인권의 사각 지대에서 열악한 삶을 살면서 서로 대립하고 갈등하는 양상을 보여준다. 한국인과의 갈등보다는 외국인 간의 갈등에 초점을 맞춘 것은 그 나름대로 의도하는 바가 있어 보인다. 또한 우리 사회의 외국인 차별은 외국인을 우리와 다른 부류로 치부하거나 열등한 족속으로 생각하는 경향에 기인함을 보여준다. 외국인들은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인간들이고 각기 다른 언어와 문화를 지닌 사람들임을 깨닫게 해주려는 의도로 읽힌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네팔, 인도, 스리랑카, 월남,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중국 등지에서 궁핍한 가운데서도 아름다운 꿈을 가지고 살다가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에 왔다. 이제 혼돈스러운 우리 사회를 떠받드는 존재가 되어버린 외국인 노동자들, 이들과 비슷한 삶을 살게 될 2세들, 이들은 모두 우리와 더불어 이 땅에서 살아갈 사람들이다. 그들의 인권과 삶의 질을 보장하지 않은 한 우리 사회는 영원히 국제사회의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이다.

    영어초록

    Literature on labor in 2000’s seems different from 1980’s. It
    has been converted into focusing on human rights and the quality
    of life of foreign workers.
    “Elephant” describes the agony of Korean dream and the
    reality that foreign workers cannot help passing on the agony to
    their children through the eyes of Akkas, the second generation
    of immigrant worker. The miserable situation of Korean workers
    in the past is similar to the foreign workers’ at present.
    Nowadays, however, foreign workers have replaced Korean
    workers’ position. They are the same at the point that ‘they live
    as a beggar’. But Korean workers disrespect foreign workers,
    calling them ‘Black labors’ or ‘nigga’.
    This novel indicates that immigrant workers are confronted
    with each other while living in the blind spot of human rights. It
    matters that this novel is focused on the conflicts between
    foreign workers instead of the conflicts with Koreans. It also
    shows that the racial discrimination in Korean society arise from
    the tendency which thinks foreigners are inferior to us or they
    are different from us. This novel could be read as with the intend enlightening readers on the truth that foreigners are the
    same people with different languages and cultures.
    immigrant workers from Nepal, India, Sri Lanka, Vietnam,
    Uzbekistan, Russia and China had dreamt beautiful life among
    their poverty, and they came to Korea with a hope of so-called
    ‘Korean Dream’. These immigrant workers and their children,
    supporting our disrupting society, will have lived with us in
    Korea. Korean society is faced with the loud attack of
    International Community unless Koreans do not guarantee their
    human rights and quality of lif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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