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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문학에 재현된 ‘한국’과 ‘디아스포라’ 정체성 -허련순의 작품을 중심으로- (Identity of Korea and Diaspora that representationed in literature of Chinese-Korean -Mostly referring to analysis of works of Heo Ryeon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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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29 최종저작일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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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문학에 재현된 ‘한국’과 ‘디아스포라’ 정체성 -허련순의 작품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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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중인문학회
    · 수록지 정보 : 한중인문학연구 / 31호 / 75 ~ 98페이지
    · 저자명 : 차성연

    초록

    본고는 허련순의 작품을 중심으로 중국의 개혁개방 정책과 한국과의 인적·물적 교류 이후 중국조선족 문학의 변모양상을 검토함으로써 최근 중국조선족 문학이 지향하고 있는 ‘디아스포라’ 문학으로서의 가능성을 진단해보았다. 한중수교 이후 잦아진 한국과의 교류는 중국조선족 문학에 여러모로 큰 영향을 미쳤다. 그것이 허련순의 〈바람꽃〉에서는 ‘친밀하면서도낯선(unheimlich)’ 타자의 모습으로 등장하였고, 허련순의 작품을 비롯한 중국조선족 문학은민족 정체성의 일부이기도 했던 한국과의 ‘거리’를 획득함으로써 ‘디아스포라’ 문학으로의 지향을 보여주고 있다. 제1회 김학철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누가 나비의 집을 보았을까〉는 밀항선을 타고 한국으로 가려다 죽음을 맞게 되는 조선족들의 이야기이지만 조선족으로서의 특수한 상황이나 한국에 대한 구체적인 태도는 등장하지 않는다. 작품은 조선족의 특수성을 지우고 인간 보편의 존재론적인 질문을 내세움으로써 ‘디아스포라’ 문학으로서의 보편성을 얻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인간 보편의 운명에 대한 존재론적인 질문이 반드시 개체적인특수성을 상쇄시켜야 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허련순의 「누가 나비의 집을 보았을까」는문제적이다. 마찬가지로 중국조선족 문학 또한 ‘디아스포라’를 전유(appropriation)함으로써‘세계문학’이라는 보편적 질서로의 편입을 욕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진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영어초록

    This paper diagnosed the possibility of ‘Diaspora’ literature at which literature of Chinese-Korean recently aims by, centering around works of Heo Ryeonsun, examining the changed aspect of the literature of Chinese-Korean after Chinese reformative policy and its personal and material interchange with Korea. Interchanges with Korea that have become frequent, after China established diplomatic relations with Korea, had a great effect on the literature of Chinese-Korean in various ways. One of such effects appeared in the shape of the ‘friendly and unheimlich’ other in Heo Ryeonsun's <Wind Flower>. <Who saw the house of a butterfly?>, The First Kim Hakcheol Literature Grand Prix Winners works, is a story of Joseon racial people who stowed away on a ship bound for Korea but failed to die. However, there is no reference to a special situation as Joseon race or concrete attitudes toward Korea. The piece of work seems to has tried to obtain universality as ‘Diaspora’ literature by erasing uniqueness as Joseon race and proposing ontological questions which are universal to the human being. <Who saw the house of a butterfly?> is a controversial literary work in that the ontological question to the universal fate of men is not necessarily possible only if it offsets the individual special characteristic. Similarly, now, literature of the Chinese-Korean desire to enter the universal order named ‘world literature’ by also appropriating ‘diaspora’, so that it is time for diagnosis for that needs to be mad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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