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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논쟁의 이름으로 벌어진 사회담론의 대리전쟁: 통일 후 전개된 독일 내의 미술논쟁의 역사와 기능에 관해 (2-1) (Deklassierung der Künste als stellvertretender Gesellschaftsdiskurs : Zu Geschichte und Funktion des deutsch-deutschen Bilderstre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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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25 최종저작일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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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논쟁의 이름으로 벌어진 사회담론의 대리전쟁: 통일 후 전개된 독일 내의 미술논쟁의 역사와 기능에 관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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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미학예술학회
    · 수록지 정보 : 미학예술학연구 / 45권 / 323 ~ 358페이지
    · 저자명 : 카를-지크베르트 레베르크, 이진

    초록

    독일의 법적, 경제적, 제도적 통일 과정에 있어 내적 차이 그리고 통일의 문화적 측면이 경시된 측면이 있었다. 본 논문은 미학, 예술론, 한국학 및 정치학, 사회학과 문화학 등 제 인문/사회과학 분과들에 구체적인 시사점을 주는 통독 후 동독 미술 논쟁에 대한 가장 중요한 개관이자 종합적인 연구 성과에 해당한다. 억압적 정치체제에서 미술이 가능한가 그렇지 못한가라는 이분법적인 질문의 구도가 지닌 한계는 형식적 통일 단계가 끝나자마자 노출되었다. 그로써 파악되지 않는 창작 및 해석상의 다양성의 공존 혹은 경쟁 상황이 본 미술논쟁을 통해 드러나게 된다. 문화적 통일에 대한 고려가 부재했다는 불만은 잠시 수면아래 가라앉아 있다가 “동독에서 예술 혹은 미술 창작활동의 의미는 무엇이었는가?”라는 기본적으로는 미학적 성격의 문제를 통해 미술논쟁 속에서 부각되며 그 다양한 시각 간의 편차와 접점을 드러내었다. 통일 직후 시기부터 이 논쟁은 단지 미술계 내부에서가 아니라 그를 넘은 시민사회 전 영역에서 통일 담론들의 치열한 대리전(代理戰) 양상으로 펼쳐졌는데, 그 속에서 앞서의 질문은 “독일 분단 속에서 동독에서의 삶으로서의 동독 문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평가할 것인가”의 문제로 변용되어 통일이후 25년이 지난 현시점까지도 구동독지역의 문화 및 예술경험에 대한 논의의 중심에 놓이게 된다.

    영어초록

    The official reunification of East and West Germany in 1990 did not guarantee a prompt mutual understanding of their different sozialization and perspectives which had been formed during their division. The german “Bilderstreit”, or the german “Dispute of Pictures” was a series of intensive discussions about the Arts in the East Germany and about the manners of exhibiting them after the German Reunification until now. One of the many controversial questions was: “Was it possible or even thinkable to do Arts freely in the totalitarian country such as East Germany?” It is important to remark that this “Dispute of Pictures”, which has been rightly described as a “Proxy war” (Stellvertreterkrieg) did not represent the conventional image of two antagonistic parties in conflict as it has been often assumed. Rather, it showed the subtle differences between diverse positions and perspectives, expressed beyond the dichotomy of the invisible Wall between the East and the West. It not only reveals the heterogeneous structure of the cultural memory of the division and of the reunification, but also gives expression to the difficult but indispensable “learning process” of the German people, that is, to acquire necessary cultural techniques for a lasting deep integration.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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