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인간의 본질과 죽음 그리고 영혼과 육체의 분리 - 신약성서의 개인적·내세적 종말론의 논쟁점을 중심으로 (Leib und Seele des Menschen und die Trennung im Tode: Individuelle-jenseitige Eschatologie im Neuen Testament)

28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6.20 최종저작일 2012.04
28P 미리보기
인간의 본질과 죽음 그리고 영혼과 육체의 분리 - 신약성서의 개인적·내세적 종말론의 논쟁점을 중심으로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사상과문화연구원
    · 수록지 정보 : 장신논단 / 44권 / 1호 / 59 ~ 86페이지
    · 저자명 : 성종현

    초록

    인간의 사후 영혼의 존재 여부에 대한 최근 영국 옥스포드대 리차드 도킨스(R.
    Dawkins) 교수와 로완 윌리엄스(R. Williams) 캔터베리 대주교 사이의 토론(2012년2월)이 잘 말해 주는 것처럼 인간의 본질과 죽음 및 영혼 등에 대한 교계와 학계의관심과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이 문제는 무신론계와 기독교계 사이의 논쟁뿐만이아니라 기독교 내의 신학자들 사이에서도 아직 진행 중인 미결된 논쟁점이다. 오늘날기독교계는 이 문제에 대한 해석에 있어서 학자들의 입장이 크게 양분되어 있다. 숫자적으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대다수의 현대 신학자들은 성서가 말하는 인간은 어떠한 경우에도 분리불가능한 통일체(하나)로서의 인간(전인)이라고 말하고 있고, 이들은 죽음에서 육체와 영혼이 분리된다는 것이나 사후에도 의식이 있는 영혼이 계속적으로 존재한다는 입장을 잘못된 헬라적 이원론으로 배척한다. 그러나 숫자적으로 더 열세인 소수의 신학자들은 신구약성서의 구체적 본문들을 토대로 성서는 물질적-가시적인 육체와 비물질적-불가시적 영·혼의 합일체로서의 통전적인 인간본질 이해를 전제로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논문에서 필자는 신구약성서와 유대교 문헌들의 구체적인 본문들을 토대로 후자측 학자들의 입장을 지지한다.
    신구약성서에 헬라적-이원론적 인간이해는 존재하지 않는다. 헬라적-영지주의적 영혼불멸사상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약성서는 영·혼과 육체로 유기적인합일체를 이루고 있는 ‘나’(egv w),로서의 통전적인 인간관을 제시하고 있고, 죽음에서 일어나는 영·혼과 육체의 분리, 그리고 육체를 상실한 영·혼의 중간기 대기상태(낙원과 음부)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복음서의 예수님은 이미 죽은 야이로의 딸의 영( )이 돌아오게 함으로써 소녀를 다시 살려내셨고(눅 8:55), 나인성 과부의 아들도 그렇게 살려내셨다(눅 7:14-15). 예수님은 또한 제자들에게 몸(swm/ a)은 죽여도 영혼(yuch),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고(마10:28), 죽은 후에 낙원(아브라함의 품)과 음부에 간 부자와 나사로에 대해서 말씀하셨으며(눅 16:9-31), 참혹한 십자가의 고통 속에서도 옆에 있는 강도에게 “오늘 네가나와 함께 낙원(parad, eisoj)에 있으리라”고(눅 23:43) 말씀하셨다. 복음서 기자들은 또한 한결같이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죽으심을 그의 ‘영혼( )이 육체로부터떠나심’으로 표현하고 있다(마 27:50; 눅 23:46; 요 19:30). 이 모든 말씀들은 죽음에서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사도바울은 우리 믿는 자에게 있는 두 몸, 즉 ‘육의 몸’과 ‘신령한 몸’에 대해서 말하고 있고(고전 15:44), 날로 후패하는 겉사람과 날로 새로워지는 속사람에 대해서말하고 있으며(고후 4:16), 무너질 수밖에 없는 지상의 장막과 천상에 있는 영원한 집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는 또한 자신의 삼층천 낙원체험(고후 12:1-10)에 대해서간증하고 있고, 차라리 몸을 떠나서(=죽어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고 고백하고 있다(고후 5:8; 빌 1:23).
    이 모든 것 또한 영·혼과 육체의 합일체로서의 통전적인 인간관, 사후 영혼의 의식적인 존재, 죽음에서 영·혼과 육체의 분리 그리고 분리된 영·혼의 중간기 대기상태를 전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신약성서의 인간이해와 죽음이해, 죽음 후 영혼의 계속 존재에 대한 직간접적인 언급들은 그 전승사적 뿌리를 헬라적 이원론이 아니라 유대묵시문학과 구약성서에 두고 있다.

    영어초록

    Die neuere Diskussion in Oxford(Feb. 2012) zwishen Richard Dawkins(The God Delusion) und Rowan Williams(Archbishop of Canterbury) zeigt eindeutlich,dass das theologische Debate ueber das Wesen des Menschen(Leib, Seele, Geist etc.)und ueber den Tod sowie ueber das Schicksal der Seele nach dem Tod noch gar nicht abgeschlossen ist. Diskussion dieser Art ist nicht nur die Sache zwishen Atheisten und Theologen sondern auch die Sache der Theologen. Die theologische Position der Theologen ist zur Zeit auf beiden Seiten geteilt. Die Mehrheit geht davon aus, dass sowohl die Teilung des Menschen auf verschiedenen Teile wie etwa Geist, Seele, Leib usw. als auch die Vorstellung von der Unsterblichkeit der Seele mehr griechisch-dualistisch als biblisch sei. Die Minderheit aber dagegen weist darauf hin, dass sowohl Neues Testament als auch mehrere fruehjuedisch-apokalyptische Texte davon ausgehen,dass der Mensch eine Einheit im Sinne Zusammenhalt Leib und Geist·Seele bildet(Gen 2:7; 1:26-27). Diese Einheit gilt aber solange bis der Mensch auf der Erde lebt. Im Tode dagegen wird diese Einheit zerbrochen. Im Tode wird mein koerperliches Ich(evgw,) zum Staub, aber mein geist-seelisches Ich(evgw,) ueberlebt den Tod, da das geist-seelische Ich(evgw,) vom Wesen her anders beschaffen ist als mein sar, x. In diesem Aufsatz gehe ich davon aus, dass die Meinung der Minderheit von den neutestamentlichen Texten mehr unterstuetzt wird als die Meinung der Mehrheit. Zuerst klar zu stellen ist allerdings, dass das neutestamentliche Menschenbild in keinem Fall mit dem hellenistisch-dualistischen identisch ist. Die neutestamentliche Vorstellung von der Seele ist auch fern von der griechischen Vorstellung von der Unsterblichkeit der Seele. Trotzdem sprechen Jesus und Paulus im Neuen Testament im Sinne der juedisch-apokalyptischen Literatur vom Paradies(para,deisoj:Lk 23:43; 2Kor 12:1-10), vom Schoss Abrahams(Lk 16:19-31), von den zwei Leiber(1Kor 15:44), von den zwei Zelten bzw. Haeuser(2Kor 5:1), von den aeusseren und inneren Menschen(2Kor 4:16), vom Zusammensein mit Jesus Christus sofort nach dem Tode(2 Kor5:8; Phil 1:23) usw. Jesus macht wie Elija(1Koen 17:21-22) und Elisa(2Koen 4:32-35) das gestorbene Maedchen wieder lebendig, indem er den Geist(pneu/ma) des Kinders zuruekkommen laesst(Lk 8:55; 7:14-15). All das setzt voraus, dass das Neue Testament im Sinne der juedisch-apokalyptischen Literatur und auch im Sinne des Alten Testaments(Gen 2:7; 1:26-27; Hi 19:26; Pred 12:7 usw.) ein gesamtheitliches Menschenbild aus Geist·Seele und Koerper darstellt.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장신논단”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2월 04일 수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0:26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