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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가 <제망매가>의 죽음 의식과 공감을 위한 문학치료적 방안 (A Study on the Death Consciousness and Literary Therapeutic Way for Sympathy in the Hyang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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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20 최종저작일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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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가 &lt;제망매가&gt;의 죽음 의식과 공감을 위한 문학치료적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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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문학치료학회
    · 수록지 정보 : 문학치료연구 / 54권 / 141 ~ 172페이지
    · 저자명 : 김정애

    초록

    본고는 <제망매가>에서 드러나는 죽음의식을 살핌으로써 <제망매가>에 공감할 수 있는 문학치료적 방안을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향가 <제망매가>에 나타난 죽음 문제가 무엇인지 선행연구에 의거하여 분석하고, 분석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오늘날에 보다 보편적으로 접근하고 이해할 수 의미를 파악해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제망매가>에서 ‘감동천지귀신’의 근거는 죽음 불안의 문제를 인식하고 극복해나가는 과정이 드러나는 것임을 논하고, 이는 심리학에서 언급한 죽음의 현저성을 각인하고 죽음 수용에 따른 삶의 의미를 부여하기 위한 대안을 찾는 과정과 연결된다고 보았다. 이에 <제망매가>는 누이의 죽음에 따른 충격과 두려움을 타력신앙을 위한 자력구도의 방법을 택한 것이라는 선행연구를 참조하여, <제망매가>는 죽은 자를 애도하고 위로하는 과정일 뿐 아니라 살아남은 자의 성장을 견인하게 되는 동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하겠다.
    다음으로 <제망매가>를 공감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제망매가>와 인접한 서사를 활용해보고자 하였다. 비슷한 서사 맥락을 보이는 작품을 선별하여 <제망매가>에서 이해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한 텍스트적 보강을 시도해보았다. 이에 본고에서는 <아이로 환생한 스승 득도하게 한 상좌>와 애니메이션 <코코>를 비교하여 <제망매가>만이 갖는 특성과 누이에 대한 재회의 의미를 죽음 공포의 문제와 연결지어 분석해보았다. 그리고 <제망매가>를 경험한 대학생들의 감상문을 비교하여 공감적 이해 여부를 분석해보았고, 나아가 <코코>, <아이로 환생한 스승 득도하게 한 상좌>와의 서사적 비교는 결여된 공감적 요소를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임을 전망하였다.
    이러한 논의는 시가 장르도 서사적으로 파악하게 된다면 작품서사와 자기서사의 조응에 따른 자기서사 변화의 될 수 있음을 논한 것이며, 나아가 <제망매가>의 문학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제한적인 종교적 논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영어초록

    This study aims to find the literary therapeutic value and use of <Ode to the Deceased Sister> by looking at the death consciousness shown in <Ode to the Deceased Sister>. To this end, this study analyse based on the epistemology of literature therapy what death problems appear in <Ode to the Deceased Sister>, and discuss how to use literature to diagnose and suggest solutions to any problems related to death at the actual literary therapy site based on the analysis. The study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n <Ode to the Deceased Sister>, the basis of the ‘affecting the god of heaven and earth’ was discussed to reveal the process of recognizing and overcoming the problem of death anxiety, and this was linked to the process of recognizing the mortality salience mentioned in psychology and seeking alternatives to give meaning to life based on acceptance of death. Thus, <Ode to the Deceased Sister> is a method of self-help for the rest of the world, showing that it is not only a process of mourning and comforting the dead, but also an incentive to drive the growth of the survivors.
    Next, as a way to overcome death anxiety in the field of psychology, we examined the proposed contents and explored ways to solve the problem of death anxiety in a literary and therapeutic way by using <Ode to the Deceased Sister>. In particular, we looked at the responses of participants looking at actual deaths and designed programs to escape them.
    This discussion is based on the discussion that if the genre of poetry is understood in an epic way, it could be a change in the narrative of the work and of the self-help,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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