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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유교의 죽음관에 대한 고찰 (A Study for Buddhist and Confucian Thoughts of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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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20 최종저작일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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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유교의 죽음관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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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철학∙사상∙문화 / 24호 / 269 ~ 297페이지
    · 저자명 : 문현공

    초록

    본 글은 동양의 대표적인 철학이자 종교인 불교와 유교의 죽음관에 대해 탐구하는 글이다. 과거의 자연스럽고 친숙했던 죽음은 현 사회에서 부자연스럽고 기계적인 것으로 변모했다. 또한 죽음은 높은 자살률과 그 이면의 낮은 삶의 질이 보여주듯 인위적이며 왜곡된 것으로도 바뀌었다. 퇴보하고 있는 현 죽음문화에 제동을 걸기 위해서는 과거의 사상을 돌아보고 배워야하며 죽음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죽음에 대한 담론을 확대하고 죽음을 개방시켜 삶의 순간이 소중함을 자각시켜야 한다. 본 글도 그러한 죽음에 대한 담론 중 하나이다.
    본문에서는 먼저 불교와 유교의 죽음 정의에 대해 알아보았다. 불교는 수명[壽]과 열기[暖] 의식[識]의 분리와 오온(五蘊)의 해체가 죽음이라고 보았다. 유교에서 죽음은 자연현상의 하나로서 기(氣)의 취산(聚散)을 바탕에 둔 혼백(魂魄)의 분리라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죽음이해의 배경에는, 불교는 십이연기(十二緣起)를 중심으로 연기적 관점에 따라 죽음(死)과 삶(生)이 얽혀있음을 보았다. 그리고 선진유가에서는 죽음보다는 삶에 무게를 두고 죽음은 삶을 완성하는 도구로 삼는 태도를 보았으며 신유가에서는 기의 순환적인 관점에서 태어남은 기의 펴나옴이고 죽음은 기의 흩어짐이라는 관점을 바탕으로 논하였다.
    마지막으로 불교의 죽음극복에서 중요한 것은 사(死)가 아닌 생사(生死)의 극복과 이를 통한 ‘불생(不生)’이고 유교에서는 예(禮)를 중심으로 한 효(孝)와 제(祭)의 실천을 통해 조상부터 자손까지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삶을 통한 영생의 추구에 죽음극복의 실마리가 있음을 알아보았다.

    영어초록

    This article is a study for Buddhist and Confucian thoughts of death that are representative of the Eastern philosophy and religion. In the past, death was natural and familiar but in the present, death has become unnatural, unfamiliar and artificial. This is due to a very high suicide rate and low quality of life. To put a brake on regressive death culture, we should look back on and learn traditional thought. To solve problems related to death, such as suicide, paradoxically, we must open our thought of death and expand discussion surrounding death. By doing so, the moments of lives will be awakened. This article adds one such discussion about death.
    First, I explore Buddhist and Confucian definitions of death. Buddhist definitions of death include separation of āyus(壽, lifespan), uṡṇa(暖, temperature), vijñāna(識, consciousness) and disassembly of pañca-skandhaka(五蘊, five aggregates). In Confucian thought, the definition of death is separation of hún-pò(魂魄, soul and sprit), based on jù-sàn(聚散, gathering and scattering) of qì(氣, energy). Subsequently, I discuss the background of definitions in the Buddhist perspective that life and death are boned by dvādaśaṅga-pratītyasamutpādaḥ(十二緣起, twelve links of dependent arising) while Confucianism lays emphasis on life rather than death, with death as a kind of tool for perfecting life. Furthermore, in the perspective of circulation, Confucianism has a circular perspective of death based on the scattering of qì(氣).
    Lastly, in Buddhism, the importantance of overcoming death is not death but life and death(生死) on the view of no-birth(不生). In Confucianism, I discuss the relation of lǐ(禮, rite), practice of xiào(孝, filial piety) and jìlǐ(祭禮, ancestral rite) can give us a clue into overcoming death.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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