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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ᄉᆞ만이본풀이>에 나타난 죽음의식 (Death Consciousness 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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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20 최종저작일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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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ᄉᆞ만이본풀이&gt;에 나타난 죽음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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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 수록지 정보 : 한국민족문화 / 78호 / 41 ~ 64페이지
    · 저자명 : 주혜림

    초록

    이 글은 제주도에서 전래되는 <ᄉᆞ만이본풀이> 안에 담겨 있는 죽음에 대한 의식을 살펴보는 연구이다. 일반적으로 본풀이는 연행되는 굿판에서 모시고자 하는 신격의 내력을 풀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하지만 <ᄉᆞ만이본풀이>는 굿판에 모시고자 하는 신의 내력을 읊는 다른 본풀이와 달리, 인간인 사만이가 어떠한 방식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가를 다루고 있다. 사만이가 극복해야 하는 운명은 크게 두 가지로 가난과 죽음이다. 그는 우연히 만난 백골을 통하여 고난을 극복하는데 그 과정에서 죽음을 어떻게 사유하는가가 반영되어 있다. <ᄉᆞ만이본풀이>에서는 죽음 후에도 육신과 영혼이 완전히 분리되지 않는다고 보았다. 이로 인하여 이야기에서는 영적으로는 신묘한 힘을 가졌음에도 여전히 육신의 한계를 갖는 신적 존재가 등장한다. 대수대명(代數代命)과 관련하여 내세보다는 현실의 삶을 중시하며 앞선 연구에서도 지적된 바와 같이 ‘다다익선(多多益善)’의 사고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사만이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하여 차사들이 다른 사람을 잡아간다는 점이나 명부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죽음을 통해 이승과 저승이라는 세계의 균형을 고려하고자 한 시도도 엿볼 수 있었다. 이러한 특성들은 한국인이 죽음과 삶, 이승과 저승을 완전히 분리된 것으로 사유하지 않고 보다 큰 하나의 시스템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을 보인다.

    영어초록

    <Samani-Bonpuli> is how Samani, a human being, pioneers his own destiny, unlike other Bonpuri, which generally recount the history of the gods who want to enshrine in rituals(Gutpan). In the story, there are two main fates that Samani must overcome: poverty and death. Samani overcomes suffering through the help of a white bone he encountered by chance, and various situations in the process reflect how Koreans think of death deeply in awareness. Even after death, Koreans think that souls are not completely separated from their bodies. For this reason, in the story, even though they have mysterious powers, various divine beings who still have physical limitations appear. In relation to extending Samani's lifespan, the story emphasized the real life rather than the afterlife, and showed a “The more the better(dadaiksun)” as pointed out in the previous study. In addition the fact that the Reapers catch other Samani or that there is a list of death, we could guess in koean samanic thought, there is an attempt to consider death with the balance of the underworld beyond just a personal level of death. All of these characteristics seem to have been reported that by the Koreans life and death are cared as one larger system, not thinking as separat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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