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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親 『유식이십론』 제9게송 論考 - 특히, ‘근은 종자이다’ 中心으로 - (Investigation on the 9th Verses of Vasubandhu's Viṃṡatikā. - especially, focusing on indriya is bīj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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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19 최종저작일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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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親 『유식이십론』 제9게송 論考 - 특히, ‘근은 종자이다’ 中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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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 수록지 정보 : 동아시아불교문화 / 31호 / 139 ~ 164페이지
    · 저자명 : 유리

    초록

    본 논문은 세친 『유식이십론』 제9송을 고찰하기 위한 예비적 성격을 띠고 있다. 주지하듯이, 『유식이십론』은 唯識을 성립시키기 위하여 無境을 논증한다. 특히 제9송은 아함에서 인식의 성립조건으로 제시된 12처 가운데에 유색처인 10처의 실재성를 다룬다. 유가행파의 경우에 5근과 5식의 실재성은 부정되고 식(vijñapti)은 종자와 현현으로부터 생긴다. 이에 세친은 근을 종자로 경을 현현으로 해석한다. 따라서 이 글은 ‘근이 종자이다’라는 명제를 중심 근거로 삼아 구성된 『유식이십론』 제9송에 대한 예비적 연구이다.
    먼저 근이 종자이다라는 명제를 두 층위로 분석한다. 하나는 아뢰야식이 도입되기 이전의 초기 성문지에서 ‘6처는 종자이다’라는 정의에서 ‘근은 종자이다’라는 명제의 시원을 찾는다. 종자는 실체가 아니라 공능이기 때문에 의탁할 곳이 필요한데 아뢰야식이 종자훈습처이다. 한편 상좌 슈리라타의 경우에 6처는 업과 번뇌가 훈습되는 공능(종자)이다. 또 구사론주 세친은 종자는 결과는 낳는 힘을 지닌 명색(6처)이다. 모두 종자를 언급하는 한, 그 훈습처는 구사론주 세친의 경우에는 명색(6처)이고, 상좌의 경우에도 6처이며, 아뢰야식이 도입되기 이전의 「성문지」의 경우에도 6처이다. 이와같이 『유식이십론』 제9송에 나타나는 근이 종자이다라는 명제를 통해서 세친의 명색종자설과 상좌의 6처종자설과의 교학적 연관성 해명이 가능하다. 또한 세친 사상의 정체성과 상좌의 불교내 사상적 지위를 가름할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다.
    다른 하나는 『성유식론』에서 난타는 세친과 마찬가지로 근을 종자라고 여기는 반면, 호법은 근을 업종자라고 여기는데, 안혜는 난타와 호법의 주장을 각각 반박한다. 이에 근이 종자이다라는 명제는 각 유식논사들의 차별적인 유식이해를 확인할 수 있는 하나의 실마리임을 알 수가 있다. 마지막으로 『유식이십론』 제9송의 예비적 고찰에서 남겨진 문제들을 확인함으로써 보다 나은 세친 『유식이십론』 제9게송 해명을 기대한다.

    영어초록

    This paper is a preliminary research on the 9th Verses of Vasubandhu's Viṃṡatikā. Viṃṡatikā is a case that argues that 'this world is only consciousness(唯識) and has no object.(無境)' In particular, the 9th Verses deals with the reality of the twelve āyatana(12處), which is a recognition condition. Here, Vasubandhu interprets indriya(根) as bīja(種子), viṣaya(境) as pratibhāsa(顯現). It is a common interpretation to regard viṣaya as pratibhāsa, but to regard indriya as Bīja is a new way of interpretation.
    Therefore, this paper will study the meaning on the 9th Verses of Viṃṡatikā based on the fact that indriya is bīja. Indriya as bīja is analyzed in two ways. The two interpretation criterias are before and after the introduction of Ālayavijñāna. Because seed is a force not an substance, seeds need a place to keep.
    In the earlier texts the Yogācārabhūmi before Ālayavijñāna was introduced, we can find the origin of 'the indriya is the bīja' in the definition of '6 āyatana are bīja'. In Yogācāra school, the bīja is pervaded in Ālayavijñāna. The Sthavira Śrīlāta in the Sautrāntika says that the bīja is pervaded to the sixth āyatana(6處). The seed as a storing place before the introduction of Ālayavijñāna and the seed as a storing place of Sthavira Śrīlāta are the same. On the other hand, after the introduction of the Ālayavijñāna, a storing place of the seed is the Ālayavijñāna. In this case, the indriya is the vijñapti(識). So, Nanda and Vasubandhu interpret the indriya as bīja, and the Dhrmapāla interprets the indriya as Karma-bīja .On the contrary, the Sthiramati refutes the claims of Nanda and Vasubandhu and Dhrmapāla.
    Thus, through their interpretation of the phrase that the indriya is bīja, it is possible to confirm a differential understanding of theirs about vijñaptimātra. Therefore, I the 9th Verses of Vasubandhu's Viṃṡatikā, which are based on the phrase that the indriya is bīja, can be explained in more detail.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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