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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 도덕철학에 있어서 객관적 규범의 외적 권위와 도덕적 자율성의 화해-「古史餘論」에 대한 분석을 중심으로- (Reconciling the External Authority of Objective Rules with Moral Autonomy in Zhu Xi’s Moral Philosophy -Centering at His “Gu Shi Yu Lun”[古史餘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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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14 최종저작일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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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 도덕철학에 있어서 객관적 규범의 외적 권위와 도덕적 자율성의 화해-「古史餘論」에 대한 분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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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 수록지 정보 : 인문과학 / 46호 / 151 ~ 177페이지
    · 저자명 : 이정환

    초록

    신유가 문화의 집대성자인 朱熹의 광범위한 학문세계는 크게 心性論을 중심으로한 도덕 형이상학의 철학체계와 禮制를 중심으로 하는 규범적 문화의 재확립으로압축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마치 도덕 준칙에 대한 自得을 중시하는 孟子적 전통과 “객관적 행위 규율” 혹은 “외적 권위에 대한 복종”을 강조하는 荀子적 전통이 상호 화해됨 없이 그의 사상체계 내에 공존하는 것처럼 보인다.
    본 논문의 연구목적은 도덕적 자율성과 타율성으로 정리될 수 있는 이 양극적인관계가 주희 도덕철학 내에서 어떻게 화해될 수 있는지를 蘇轍의『古史』에 대한주희의 논평문인 「古史餘論」의 비교분석을 통해 접근하는데 있다. 「古史餘論」에서주희는 소철의 대중주의적 문화창조론을 비판하고, “聖人”에 의한 규범문화의 창조를 정당화한다. 그러나 주희는 객관적 규범의 정당성의 근거를 개개인에 본유하는 도덕성에 정초한다. 이에 근거하여 필자는 주희 도덕철학 내에서 개개인에게 객관적 규범은 타율적인 ‘복종/비복종’의 대상이 아니라, 자기 본성에 근거한 자율적 ‘동의/거부’의 문제임을 보이고, 이를 통해서 객관적 규범의 필요와 도덕적 자율성의 조화가 주희 철학체계 내에서 가능함을 논증하였다.

    영어초록

    The wide range of Zhu Xi’s scholarship can be broadly encapsulated into two categories—foundation of an enduring moral metaphysics and the establishment of normative culture. And each of them corresponds to the Mencian tradition which emphasizes the self-discovery of moral norms and the Xunzi’s tradition which underscores the necessity of objective behavioral rules and individual’s obedience to such objective rules, respectively. So far, these two polarities embedded in Zhu’s moral philosophy have been suggested by modern scholars,but it remains unsolved how these two polarities could be reconciled in Zhu’s scholarship in general.
    The objective of my work is to suggest an answer to this lingering question through analyzing Zhu’s criticism of Su Che’s Ancient History, entitled “Gu shi yu lun.” In this work, Zhu criticized Su’s populist theory of cultural creation,and on this basis justified the exclusive authority of sages in establishing normative cultures. Particularly, I have approached this question from the perspective that if objective norms must have been created on the basis of human nature inherent in each and every individual person, the relationship between objective norms and moral agents should be understood in terms of autonomous “consent/refusal” instead of “obedience/disobedience.” Through this,I have drawn a conclusion that even though Zhu’s moral philosophy does not fully endorse individual moral autonomy, it has a structure which can reconcile the necessity of objective norms with the moral autonomy of individual agent.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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