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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불린 애국창가의 전개 양상 -1910년을 전후하여 필사된 애국창가집을 중심으로- (Developments of Aegukchangga Sung in Korea -Focusing on the Aegukchanggajips transcribed aroun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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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06 최종저작일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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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불린 애국창가의 전개 양상 -1910년을 전후하여 필사된 애국창가집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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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국악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음악연구 / 72권 / 87 ~ 112페이지
    · 저자명 : 반혜성

    초록

    이 글은 1910년을 전후하여 필사된 『손승용 수진본 창가집』, 『잡집』, 『창가휘집』, 『창가』에 주목하여 국내에서 불린 애국창가의 전개 양상을 고찰하였다. 4종의 필사본은 애국창가의 가사를 수록한 창가집이지만, 『잡집』과 『창가휘집』은 교과로 활용할 수 있는 음악이론이나 명문장, 산술 같은 내용까지 포함하여 통합교재의 성격도 지니고 있었다.
    음악적인 면에서 국내에서 불린 애국창가는 찬송가와 창가의 곡조를 주로 활용하였고, 일본 창가보다 한국 창가의 곡이 절대적으로 많았다. 이외에 작자를 파악하기 어려운 애국창가가 많은 점은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시대의 상황이라 이해되었다. 하지만 작자 미상의 곡은 어느 1인의 창작물일 수도 있지만, 애국계몽기를 시작으로 일제강점기 동안 조국의 국권 회복과 자주독립을 염원했던 애국지사들이 함께 만들어 부른 집단 창작물일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필사본 애국창가집이 만들어지던 시기는 일제가 한반도를 본격적으로 식민지화하는 과정과 맞물려 있어서 대중의 가창물로 애국창가는 철저한 통제의 대상이었다. 필사본 4종에 모두 실린 <정신가>는 국권이 피탈되는 위태로운 시대의 흐름과 이를 바라보는 민족의 시각과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어서 1909년에 이미 국내에서 불온창가가 되어 가창이 금지된 곡임을 확인하였다.
    국내에서 여러 형태로 애국창가에 대한 통제가 이루어졌지만, 개인의 차원에서는 당대에 불린 애국창가를 기록하여 민족적 정서와 감수성을 고스란히 남길 수 있었다. 1910년을 전후하여 국내에서 만들어진 필사본의 애국창가집은 나라를 잃은 애통한 마음을 한탄하면서도 애국정신을 모아 독립을 쟁취하자고 노래한 시대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물이라 하겠다.

    영어초록

    This article looks into the developments of Aegukchangga that were sung in Korea, by examining “Son Seung-yong Sujinbon Changgajip”, “Japjip”, “Changga’hwijip” and “Changga” which were transcribed around 1910 in Korea.
    Many of the Aegukchanggas written in the four manuscripts had lyrics that reflected the sentiments of the time which lamented the loss of the nation whilst demanding to collect the national patriotism to win over independence. 15 songs from “Son Seung-yong Sujinbon Changgajip”, 12 songs from “Japjip”, 7 songs from “Changga’hwijip” and 9 songs from “Changga” were the songs that overlapped between the transcribed songbooks. Amongst such, <Jungsin’ga>, which were transcribed in all four songbooks, had directly expressed the people’s views and sentiments of watching the precarious period of losing national sovereignty, hence being classified as an inadequate Changga and banned from singing in 1909.
    With regards to musical aspects, Aegukchanggas that were sung in Korea had leveraged the melodies of religious hymns and Changgas. There were vastly more number of songs using the melodies from Korean Changgas were than those using Japanese Changgas. Also, authors of many songs were unknown, which is assessed to be due to the periodic situations where making of Aegukchangga with real names was not possible. On the other hand, rather than Aegukchanggas being written by one anonymous individual, there is also a possibility of Aegukchangga being a result of multiple patriots’ collective will towards independence and recovery of national sovereignty during the Japanese imperialism periods starting from the patriotic enlightenment periods.
    The singing and recording of Aegukchangga during the period of transcription were the will and promise of the people to overcome the national frustration and pain and move towards patriotism to the nation. Aegukchanggajips that were transcribed around 1910 in Korea was a result and reflection of the national and periodic sentiments, through singing the lamentation of losing a nation and the will to overcome and regain national independence through collective patriotism to the nation.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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