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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에 대한 독일개신교 신학자들의 이해 차이 (Different Understandings of German Protestant Theologians About Homosex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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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06 최종저작일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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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에 대한 독일개신교 신학자들의 이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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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개혁신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개혁신학 / 62권 / 10 ~ 69페이지
    · 저자명 : 우병훈

    초록

    “EKD Texte 57(1996)”과 판넨베르크의 글들은 동성애 문제에 접근하는 독일개신교 신학자들의 이해가 어떻게 대립되는지를 매우 잘 보여준다. 크게 세 가지 대조점이 있다.
    첫째, 성경해석과 관련하여 차이가 난다. “EKD Texte 57”은 성경이 동성애 행위를 반대하고 있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친 사랑의 이중계명과 은혜의 원리에 따라 성경본문들을 읽는다면 오히려 교회는 동성애를 인정하고 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반해서 판넨베르크는 성경을 윤리적으로 적용하는 데 있어서 그리스도의 중심성을 인정하지만, 이웃 사랑을 하나님 사랑보다 우위에 두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판넨베르크는 동성애를 인정하는 것이 사랑의 이중계명의 중요한 취지를 놓치는 것이며, 성경의 명백한 가르침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주장한다.
    둘째, 성(性)과 결혼과 가정에 대한 이해에서 차이가 난다. “EKD Texte 57”은 성경적이고 신학적인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종류의 동거 방식들이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결혼을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라고 보는 창조규례와 예수 그리스도 및 사도들의 일관된 가르침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하지만 판넨베르크는 예수께서 결혼을 일부일처제로 규정한 것을 강조하며, 그 원리는 모든 시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기억해야 할 결혼의 기초라고 주장한다. 그는 또한 문화인류학적이고 역사적인 탐구에 근거하여 다른 동거 방식들보다도 일부일처제가 인간의 성(性)을 가장 숭고하게 통합시킨다고 주장한다. 특별히 판넨베르크는 일부일처제가 가지는 종교적 기반에 대해서 강조한다.
    셋째, 교회 내의 동성애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에 있어서 차이가 난다. “EKD Texte 57”은 소수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차별을 철폐하기 위해서 동성애 목사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관(牧師館)을 동성애 목사에게 주어서는 안 된다든지, 동성애적 동거가 이성 결혼만큼 온전하다고 설교해서는 안 된다든지, 동성애자들을 특정해서 축도해서는 안 된다든지 하는 제한사항을 둔다. 무엇보다 “EKD Texte 57”은 동성애 문제가 “고백적 지위(status confessionis)”를 가진 문제는 아니라고 말하면서 이 문제의 중요성을 약화시킨다. 판넨베르크는 성경이 동성애를 아주 심각한 죄로 다룬다는 것을 지적한다. 또한 그는 동성애를 수납하려는 자들은 교회 분열을 야기하고 있으며, “하나의 거룩하고 보편적이며 사도적인 교회”에서 이탈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영어초록

    “EKD Texte 57 (1996)” and the writings of Pannenberg show very well how conflicting are the understandings of German Protestant theologians in their approach to homosexual issues. There are three contrasting points.
    First, they differ in their interpretation of the Bible. “EKD Texte 57” recognizes that the Bible opposes homosexual conduct. However, if one reads the related biblical texts according to the double commandment of love and the principle of grace taught by Jesus Christ, argues “EKD Texte 57,” one should be led to acknowledge and embrace homosexuality. On the contrary, Pannenberg acknowledges the centrality of Christ in the ethical application of the Bible, but emphasizes that believers should not place love of neighbors over love of God. Pannenberg argues that embracing homosexuality misses the important purpose of the double commandment of love and disregards the obvious teachings of the Bible.
    Second, they differ about sex, marriage, and family. “EKD Texte 57” emphasizes the existence of various forms of cohabitation without biblical and theological grounds. In so doing, it ignores both the creation order for marriage as a union of one man and one woman, and the consistent teaching of Jesus Christ and the apostles. Pannenberg, however, stresses that Jesus defines marriage as a monogamy, and that principle is the foundation of marriage that all Christians through all ages should remember. He also maintains that, based on cultural-anthropological and historical studies, monogamy is a more noble integration of human sexuality than any other form of cohabitation. In particular, Pannenberg underscores the religious foundations of monogamy.
    Third, they differ in the way they approach homosexual issues in the church. “EKD Texte 57” argues that homosexual ministers should be allowed to protect minority rights and eliminate discrimination. Nevertheless, it places restrictions on whether to give a rectory to a homosexual pastor, to preach that homosexual cohabitation is not as complete as heterosexual marriage, or to give a benediction to homosexuals. Above all, “EKD Texte 57” weakens the importance of the problem of homosexuality by saying that it is not an issue with “state of confession” (status confessionis). On the contrary, Pannenberg points out that the Bible treats homosexuality as a very serious sin. He also declares that those who want to accommodate homosexuality are causing divisions in the church and depart from “a holy, universal, apostolic church.”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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