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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자기 이해: 한 백년의 우리 역사 앞에서 (Memory and Self-Understanding: Remembering One Hundred Years(1910~2010) in Korea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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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05 최종저작일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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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자기 이해: 한 백년의 우리 역사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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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인문사회과학회
    · 수록지 정보 : 현상과 인식 / 34권 / 3호 / 19 ~ 41페이지
    · 저자명 : 박영신

    초록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사회스런 동물이라고 밝혀준 아리스토델레스의 말은 기억의 능력을 전제하지 않고는 성립될 수 없다. 이 점에서 기억 행위는 사회 동물의 기본 요건이기도 하다. 이처럼 인간은 기억하기를 멈출 수 없는 사회스런 동물이다. 기억을 멈추는 그 순간부터 사회스런 동물 됨 또한 멈춰버린다. 이 전제 위에서, 이 글은 기억 행위란 여러 사회 조건 안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점을 확인한 다음, 기억이 기억이 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이를 위하여, 이 글은 무한한 기억 속에서 어떤 기억을 기억해내고 그 기억은 무엇을 위한 것이며 또 누구를 위한 것인지 그 뜻하는 바는 또 무엇인지를 헤아려보고자 한다. 이러한 것들을 마음에 새기면서 이 글은 지난 한 백년의 우리나라가 겪어온 삶, 곧 어쩌다 바깥 왜인들이 우리나라를 자치한 다음 그토록 강탈을 하게 되었는지, 그 긴 세월 동안 우리의 선조들은 어떻게 살아왔으며, 광복을 얻은 다음 우리는 또 어떤 나라를 세우겠다며 어떤 일을 해왔는지, 그리고 오늘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그 삶에 대한 기억을 기억하고자 한다. 여기 개인과 집합체가 함께 져야 할 비판 기억의 책임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글은 이론의 수준에서 논하고 있지만 동시에 글의 줄과 줄 사이에서 우리의 삶을 엮어온 현실 수준을 함께 새김질하고자 한다.

    영어초록

    Aristoteles's dictum that man is a social being by nature fails to materialize without the premiss of the capacity for memory. The memory act is thus a fundamental prerequisite for being a social being. Man cannot cease to remember while remaining as a social being. Yet the memory act is problematic in the sense that it is always hindered by a variety of social circumstances. Memory is essentially a contested and changing henomenon. With this cognizance, this article attempts to look at the processes through which that memory becomes memory. In order to articulate these processes it moves on to examine for what to remember, for whom to remember, and what meanings for the memories to serve. With this in mind, this article strives to remember one hundred years of our national life, ie., in what way exactly one hundread years ago the Japanese occupied and began to exploit our country, in what manners our ancestors struggled through those days, what sort of nation they dreamed of building and what they did do for it following the liberation from the Japanese occupation, and with what purposes we live today. Herein is the responsibility to assume critical memory acts both individually and collectively. This article is therefore an endeavor to consider the level of practice to reflect on the history of life our nation has weaved, as well as on the level of theor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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