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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세친 『아비달마구사론』의 지각이론 연구 (A study on perception in Abhidharmakośabhāṣya of Vasubandhu,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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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03 최종저작일 2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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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세친 『아비달마구사론』의 지각이론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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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불교사학회 한국불교사연구소
    · 수록지 정보 : 한국불교사연구 / 5호 / 147 ~ 184페이지
    · 저자명 : 이소영

    초록

    불교는 苦의 인식에서부터 출발하였으며 苦의 진상을 해명하여 해탈을얻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그렇다면 苦에 대한 진상은 과연 어떤것이며 그 해명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인가? 그것은 붇다가正覺을 이룬 뒤 행한 최초의 설법인 四聖諦와 그 실천체계로서 제시되고있는 八正道의 첫 번째 항목인 正見에서 단서를 얻을 수 있다. 正見은바르게 ‘四聖諦의 진리를 봄’, 또는 ‘올바른 견해’이며 있는 그대로 보는것을 말한다. 즉 正覺의 길에는 正見이 선행요건인 것이다. 그렇다면 있는 그대로를 본다는 것은 과연 무엇을 뜻하는가? 여기에서 인식의 문제가 시작된다. 인간의 분석은 인간이 갖추고 있는 감관과 대상의 상관관계로써 함께 파악된다고 할 수 있는데 자신이 경험하는 세계와 유기적, 역동적인 관계에 의해 일상을 영위하기 때문이다.
    초기불교 이래 아비달마 논사들은 아함경전에 다양하고 비체계적으로 수록되어 있는 교설들을 하나의 사상체계로 조직화하는 과정에서 해탈에대한 지적 접근으로 인식론과 존재론적인 문제들을 논의하였다. 그리하여 인식주관, 인식대상, 인식과정 등이 매우 상세하게 분석 추구되었다.
    여러 부파 가운데 가장 아비달마 불교적인 태도를 고수한 설일체유부는五位七十五法이라는 독자적인 범주체계를 설정하고 현상적인 존재는 假 일지라도 그것을 구성하는 기본요소(dharma)는 실재하며, 모두 동등한 존재성을 갖는다고 보았다. 이러한 유부의 인식론은 초기경전인 雜阿含經 권13의 감각적 인식작용의 정의 이래 유부 교학 체계 속에서 인식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유부가 제시했던 인식 근거로서의 根, 境, 識에 대한 개념 정의와 인식작용의 문제는 경량부와의 대론으로 학파 간인식론의 발전을 이루게 된다. 그러므로 본 논고에서는 유부의 개별적존재인 三事의 상호작용적 인식론과 그에 대한 경량부의 비판적 對論들을 비교 검토함으로써 차이점을 고찰해 보고자한다

    영어초록

    In this paper, I will attempt to examine the perspective of Sarvāstivāda and Sautrāntika on ‘To see(dṛṣṭi, 見)’ through their argument about perception component : subject, object, process. Because the basic proposition that Right view(Samyagdṛṣṭi, 正見) precedes for Supreme perfect enlightenment(Sambodhi, 正覺).
    As you can see in the summary above, Sarvāstivāda stands opposite side to Sautrāntika as to understanding epistemological phenomena and the grounds of essential confrontation. Examining argument of both schools shows this opposite polarity well.
    First, due to differences in interpretation on grounds by scriptures, the development of epistemological phenomena between Sarvāstivāda and Sautrāntika take different steps. By interpreting epistemological phenomena following it's own category system, Sarvāstivāda assumes the reality of features and functions as basic elements (dharma).
    Second, Focusing on understanding epistemological phenomena within the framework of categorical realism and forming theory based on it, Sarvāstivāda developed circular logic. Focusing on , it starts the theory from the category theory. Also, Saṃghabhadra, who responds to Sautrāntika with a new concept of genuine Sarvāstivāda, reaches the limits of the circular logic. It is because the theory follwed system of the category theory.
    Third, Sautrāntika, unlike Sarvāstivāda, exceeds the limit of circular theory. It sets epistemological phenomena only by the regularity of cause and effect. Also it derives the theory much closer to Impermanent(Anitya, 無常), No-soul(Anātman, 無我) based on Dependent arising(pratītya-samutpāda, 緣起).
    Like this, Sarvāstivāda and Sautrāntika show different perspectives on epistemological phenomena. However we can not conclude that it is the Dependent arising, Impermanent and No-soul which are Buddha's preaching in their system.
    Therefore, rather distinguishing between right and wrong, it might be desirable to focus on inevitable deduction of epistemological phenomena.
    Also we need to concentrate on theoretical advance. Research on argument of two schools can be said to be more important because it is the cornerstone of research on Yogacāra scholar or late Buddhism epistemolog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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