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초기 피히테의 이론적 지식학과 하이데거의 기초존재론에서 주관성의 통일 - 칸트의 상상력 이론과의 연관 속에서 - (The Unity of Subjectivity in Theoretical Knowledge-theory of the Early Fichte and Heidegger’s Fundamental Ontology - In Relation to Kant’s Theory of Imagination -)

27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5.27 최종저작일 2025.04
27P 미리보기
초기 피히테의 이론적 지식학과 하이데거의 기초존재론에서 주관성의 통일 - 칸트의 상상력 이론과의 연관 속에서 -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새한철학회
    · 수록지 정보 : 철학논총 / 120권 / 2호 / 73 ~ 99페이지
    · 저자명 : 김정주

    초록

    본 논문은 근대 이래로 전개된 주관성 철학에서 하나의 중요한 과제인 주관성의 통일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칸트는 순수이성비판 의 초판에서 인식능력 삼원론을 전개하고 상상력을 자립적 매개자로 간주하지만, 재판에선 본래의 능력 이원론을 전개하며 상상력을 주관의 자기촉발의 활동으로 규정하고 이 자기촉발을 수행하는 지성에 귀속시킨다. 초기 피히테는 그의 이론적 지식학에서 칸트의 능력 다원론을 극복하기 위해 칸트의 상상력 개념을 감성과 지성의 공통 뿌리라는 의미로 해석한다. 이론적 자기의식의 관념론적 역사에서 감성과 지성 등과 같은 여러 상이한 표상능력들과 작용들은 상상력의 특별한 규정들로서 이 상상력에서 발생적으로 도출된다. 따라서 상상력은 이론적 자기의식의 역사의 출발점을 이루면서, 객관의식과 자기의식을 가능하게 하는 유한한 이론적 자아의 근본능력이자 통일적 중심이 된다. 상상력 없이는 이론적 주관성의 통일, 나아가서 주관성 일반의 통일은 불가능하다. 초기 하이데거는 존재론적 칸트 해석에서 한편으로 피히테처럼 상상력의 뿌리 의미를 견지하여 주관성의 통일을 추구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피히테는 상상력을 포함한 이론적 자아가 예속된 복합적인 실천적 자아를 본래적 자아로 여기지만, 그는 상상력을 유한한 본래적 자아로 이해한다. 나아가서 그는 상상력을 자기촉발로 해석한다. 그는 자기촉발은 시간 자체, 곧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시간화, 인식하는 자아에겐 현재화라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주관성의 통일적 구조를 시간성의 차원에서 체계화한다. 그에겐 자아는 본래 상상력이자 순수한 자기촉발이며 근원적으로 시간 자체인 것이다.

    영어초록

    This article deals with the problem of the unity of subjectivity as an important task since modern philosophy. In the first edition of Kant’s Critique of Pure Reason is the imagination an independent capacity as an intermediary between sensibility and understanding. But in second edition is it an act of self-affection under proper premise of capacity-dualism and belongs to understanding. The early Fichte interprets in his knowledge-theory Kant’s concept of imagination as a common root between sensibility and understanding in oder to overcome Kant’s capacity-pluralism. It is a basic capacity and center of theoretical ego. Without it is there no unity of subjectivity. The early Heidegger accepts in his fundamental ontology the imagination in sense of root and pursues the unity of subjectivity. Fichte determines a complex practical ego, to which theoretical ego including imagination belongs, as essential ego, but Heidegger understands imagination as essential finite ego. He interprets this imagination as self-affection, namely time itself.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철학논총”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2월 08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51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