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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배제 전시회의 스토리텔링과 그 가능성 - <어둠 속의 대화>를 중심으로 - (Storytelling of Sight Exclusion Exhibition and its Possibility: Focusing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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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26 최종저작일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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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배제 전시회의 스토리텔링과 그 가능성 - &lt;어둠 속의 대화&gt;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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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인문콘텐츠학회
    · 수록지 정보 : 인문콘텐츠 / 23호 / 191 ~ 212페이지
    · 저자명 : 안숭범, 최혜실

    초록

    본 연구는 성공적인 전시콘텐츠인 <어둠 속의 대화>의 다감각 스토리텔링을 분석대상으로 한다. 오늘날 시각 중심적 관람 문화는 새로운 도전을 받고 있다. 정보가유통되는 디지털 플랫폼이 확산되면서 특정 정보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려는 목적으로 조성된 상당수의 공간콘텐츠에 위기가 온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야기를갖춘 공간콘텐츠로서 <어둠 속의 대화>는 흥미로운 분석을 요한다. 관람객의 관람패턴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면서 놀이성과 오락성을 가미하여 이색적인 체험을 전달하는 데 성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둠 속의 대화>의 특장점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되었다. 먼저는 사감체험이유도하는 역동적 기억에 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실상 <어둠 속의 대화>의 매력은 관람객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지식화된 이야기, 혹은 경험화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활성화시킨다는 데 있다. 이러한 상호작용성은 <어둠 속의 대화>가 ‘관람객-공간’의 대화 패턴을 임의적으로 개방하면서도 스토리텔링의 일관성을 지켜갈 수있는 비결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어둠 속의 대화>의 두 번째 특장점은 수용자의 서사적 주체화를 통해 윤리적함의를 전달하는 데 성공한다는 점이다. <어둠 속의 대화>에서 로드 마스터의 역할과 비중은 매우 크다. 그는 스토리텔러이면서 중개자이자 안내자이다. 개별 공간에잠재된 최소한의 서사성을 일깨워주는 서술자이기도 하다. 그런데 관람 말미에 그가 시각 장애인이었다는 정보가 주어지면서 관람객은 그간 구축해 온 서사적 맥락을 새롭게 종합하도록 요구받는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일상으로 여기는 타자가 윤리적 질문을 던지기 때문이다.
    <어둠 속의 대화>에서 아쉬웠던 것은, 동선 설계상 관람객이 수동적인 위치에놓일 수밖에 없었다는 점이다. 향후 <어둠 속의 대화>와 같은 다감각 스토리텔링콘텐츠가 다양하게 기획될 것을 고려하면, 이 문제는 더 논의될 필요가 있겠다.
    구체적으로, 공간 선택권과 보행 주도권을 좀 더 관람객에게 이양하는 스토리텔링방안, 즉 동선의 다각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침투성 높은 공간을 기획하는 공간스토리텔링 기법이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영어초록

    This study analyses multisensory storytelling of successful display-performance contents <Dialogue in the Dark>. Today sight-centered viewing culture is newly challenged.
    Popularization of information has caused the crisis at space contents which is created for deliver informations. In this situation <Dialogue in the Dark> seems to efficiently control spectator’s viewing pattern and also succeed delivering unusual experience by adding playfulness and entertaining.
    The strong points of <Dialogue in the Dark> has classified by two ways. First the dynamic memory induced by four senses experience has to be noticed. In fact the charm of <Dialogue in the Dark> is continuous vitalizing stories remaining in spectator’s memories being intellectualized, or experientialized. These interactivity can be the key of maintaining storytelling’s consistency while voluntarily opening dialogue patterns of ‘spectator-space.’The second strong point of <Dialogue in the Dark> is the success in delivering ethical implication through customer’s narrative subjectification. In <Dialogue in the Dark> the Road Master’s role and importance is huge. He is a storyteller at the same time an intermediary and a guide. And also a narrator who enlightens minimum narrativity latent in individual spaces. Then in the end of exhibition as an information is given that he is blind,the spectator gets demanded to newly synthesize narrative contexts having built until now.
    Because the other who regards the world unseen as daily life asks an ethical question.
    What was not enough in <Dialogue in the Dark>, is that in circulation design spectators has no choice but to be in passive position. This matter needs to be more discussed,considering multisensory storytelling contents like <Dialogue in the Dark> will be variously designed afterwards. Concretely, the storytelling measures which more transfers space options and pedestrian initiatives to the spectators, that is to say space storytelling techniques shall be studied to design highly infiltrative spaces which are able to derive the diversification of circulation.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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