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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湖僿說』의 문헌 인용 양상에 대한 실증적 분석 (An Empirical Analysis on Modality of References Cited in 『Seonghosa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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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23 최종저작일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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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湖僿說』의 문헌 인용 양상에 대한 실증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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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동방한문학회
    · 수록지 정보 : 동방한문학 / 67호 / 323 ~ 374페이지
    · 저자명 : 강민구

    초록

    본고는 조선 지성사의 중심에 놓여 있는 『星湖僿說』의 지적 구축 양상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작성되었다.
    『성호사설』 <萬物門>에서 인용 문헌으로 제시된 것은 총 176이며 이중에는 편명 38종이 포함된다. 그중 우리나라의 인용 문헌으로 제시된 문헌이 총 13종이다. 한편 실제로 인용된 문헌을 분석해 본 결과 1회 이상 인용된 중국 문헌의 수는 모두 176종이다. 여기에는 우리나라의 문헌 17종이 포함된다. 계량적으로 양자의 문헌수가 동일하지만 이는 우연에 불과하다. 실증적 방법에 의하여 실제로 인용한 문헌을 분석해 본 결과 양자의 인용 문헌 간에는 매우 큰 편차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성호사설』 <만물문>에서 제시한 인용 문헌과 실제 인용한 문헌 모두 『禮記』가 1위를 점하였다. 그러나 인용 회수는 26회, 33회로 차이를 보인다. 『성호사설』 <만물문>에서 실제 인용한 문헌 중 2위는 『正字通』으로 무려 27회나 인용하였다. 그러나 『성호사설』 <만물문>에서는 전혀 언급되지 않는 문헌이다. 『正字通』과 같이 3회 이상 인용하였으면서도 그 사실을 한 번도 명기하지 않는 대표적인 문헌을 예로 든다면, 『說郛』·『淵鑑類函』·『太平廣記』·『天中記』·『格致鏡原』·『藝文類聚』·『玉芝堂談薈』·『山堂肆考』·『通雅』와 같은 것이 있다. 이것들은 대부분 유서나 잡기류에 속하는 문헌이다. 또 『正字通』와 같은 字書類나 『證類本草』와 같은 本草學 類도 인용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文獻通考』·『升菴集』·『弇州四部稿』·『三才圖會』·『夢溪筆談』은 인용 사실을 밝힌 유서·잡기류 문헌이다. 이로 볼 때 이익은 대체로 유서와 잡기류 간에도 차등 의식을 지니고 있었고 할 수 있다. 또 하나 특기할만한 점은 무려 20차례나 인용한 『資治通鑑』의 경우 고작 2회만 인용 사실을 밝히고 있다는 것이다. 『資治通鑑』은 축약 사서이므로 그것의 인용 사실을 밝히기 꺼려했던 것이다.

    영어초록

    This study is made as a part of the study to investigate the modality of intellectual establishment appeared in 『Seonghosaseol (星湖僿說)』, which is placed at the center of history of mentality of the Joseon Dynasty.
    The number of references cited in 「Manmulmun(萬物門)」, one of the five sections in 『Seonghosaseol』, was 176 times in total, and this number also included 38 subtitles. Particularly among them, the number of reference quoted as the Korean cited references was 13 times. Meanwhile, according to the analysis on Chinese references, the number of reference cited once or more was 176 times in total, which also include 17 kinds of Korean references. Numerically the number of the both cited references were the same, but this is considered coincidental only. As a result of an empirical analysis on reference cited, it was found that there are big differences between the both cited references.
    『Yegi (禮記)』 took the first rank both in the suggested references and the actually cited references in 「Manmulmun」 of 『Seonghosaseol』, although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number of quotation - 26 times and 33 times respectively. And the second rank in the number of the actually cited reference was 『Jeongjatong (正字通)』, which was cited 27 times. But it was not mentioned in 「Manmulmun」 of 『Seonghosaseol』 at all. To give several more examples which do not specify a fact of quotation although it has cited three or more times, just like 『Jeongjatong (正字通)』, there are 『Seoulbu (說郛』, 『Yeon-gamryuham (淵鑑類函)』, 『Taepyeonggwanggi (太平廣記)』, 『Cheonjunggi (天中記)』, 『Gyeonkchigyeongwon (格致鏡原)』, 『Yemunyuchui (藝文類聚)』, 『Okjidangdamhoe (玉芝堂談薈』, 『Sandangsago (山堂肆考)』, and 『Tong-a(通雅)』. Most of these literatures are classified as compendium or light essay. In addition these, Chinese-character dictionaries(字書), such as 『Jeongjatong (正字通)』, and herbal medicine-related literatures, such as 『Jeungryuboncho (證類本草)』 didn't specify the fact of quotation. On the contrary, 『Munheontonggo (文獻通考)』, 『Seung-amjip (升菴集)』, 『Eomjusabugo (弇』, 『Samjaedohoe (三才圖會)』, and 『Monggyepildam (夢溪筆談)』 are the compendium or light essay that specifies the fact of quotation. This shows that Lee Ik generally had a differential consciousness even on between compendium and light essay. Besides, another remarkable feature was that 『Jachitonggam (資治通鑑)』 which cited as many as ten times specified the fact of quotation only twice, and it is presumed that it avoided stating a fact of quotation because it was an abridged historical book.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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