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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기 향화 여진인의 활동과 경계인의 삶 (Semi-Naturalized Jurchen figures in Joseon, in the dynasty’s early half, and the lives of ‘Marginalized individu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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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19 최종저작일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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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기 향화 여진인의 활동과 경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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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역사연구회
    · 수록지 정보 : 역사와 현실 / 117호 / 85 ~ 110페이지
    · 저자명 : 이규철

    초록

    조선은 건국 초기부터 북방 지역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 과정에서 조선은 여진 추장과 여진인들의 내조(來朝)와 향화(向化)를 장려했다. 세종과 세조의 재위기를 중심으로 귀화 여진인들의 수는 크게 증가했다. 이들은 조선의 북방 정책을 위해 많은 역할을 수행했다.
    조선이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도 향화 여진인들 중 실제 같은 자격을 가지고 조선의 구성원으로 대접 받았던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이들은 귀화 이후 조선에서 살아가면서 경계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향화 여진인들은 국가의 필요에 따라 이용 가치가 높았던 시절에는 능력에 따라 대우 받았다. 하지만 국제관계의 변화에 따라 향화 여진인들의 역할이 축소되자 이들은 점차 어려운 생활을 유지하게 되었다.
    향화 여진인은 조선의 국가 운영 과정 속에서 새롭게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진 사람들로 설명할 수 있다. 조선전기 향화 여진인 문제는 국가가 정책의 필요에 따라 외부 인원을 자신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과정과 이들에 대한 인식이 변해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소재이다. 특히 조선이 정책 목표에 따라 귀화했던 사람들을 조선의 구성원으로 제대로 인정하지 않았던 모습들은 현대사회의 디아스포라 문제와도 좋은 비교 대상이 될 것이다.

    영어초록

    The Joseon dynasty tried to expand its influence over to the peninsula’s Northern regions from the dynasty’s very beginning. As part of its efforts, Joseon also encouraged the chiefs of Jurchen tribes in the region and Jurchen people under their command to surrender(“Naejo, 來朝”) to Joseon, and even become semi-citizens of Joseon(“Hyang’hwa, 向化”). Throughout the reigns of Kings Sejong and Sejo, the size of the Jurchen population who chose that path grew exponentially. And they came to serve an important role in Joseon’s Northern policy.
    However, although their service was required and appreciated, the Jurchen people who were granted the status as a Joseon citizen with equal footing as the rest of the Joseon population were extremely few. Even after fully surrendering to the Joseon government, they were still living lives as outsiders, literally marginalized from the Joseon society. They were treated relatively well, proportionately to the functions they served when such service was needed by the Joseon authorities, but as international situations started to change their role was also reduced, and their lives grew increasingly difficult as well.
    These Semi-naturalized Jurchen people were essentially outsiders who were only accepted by the Joseon dynasty and government in the wake of its early operations. Their lives themselves vividly show us how a state could embrace external elements to fulfill their needs and how that state could also change its face and the way they treat them afterwards. The fact that Joseon never fairly treated the very people they invited out of its own needs should be found useful in today’s efforts reviewing the very issue of diaspora.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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