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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재(畏齋) 정태진(丁泰鎭)의 삶과 사상 (Oejae (畏齋) Jeong Taejin (丁泰鎭)'s Life and 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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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19 최종저작일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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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재(畏齋) 정태진(丁泰鎭)의 삶과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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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연민학회
    · 수록지 정보 : 연민학지 / 31권 / 49 ~ 70페이지
    · 저자명 : 권오영

    초록

    정태진(丁泰鎭, 1876-1959)은 영남의 퇴계학(退溪學)의 이학(理學) 전통을 이은 학자였다. 그는 이병호(李炳鎬)와 곽종석(郭鍾錫)의 문하에서 공부하여 이황(李滉)의 주리(主理)의 학통(學統)과 이진상(李震相)의 심즉리설(心卽理說)을 이었다. 그는 20세기 중반까지 이학자(理學者)의 삶을 살았고 사우(師友)들과 이학의 담론을 일삼았다.
    정태진은 이가원(李家源)의 경사(經師)로서 제자교육을 통해 주자학(朱子學)-퇴계학의 전통과 현대를 잇는 가교자의 역할을 하였다. 그는 주자학과 퇴계학의 범위 안에서 학문 활동을 했으나 경세치용적(經世致用的)인 실학(實學)도 주장하였다.
    이가원은 평소 자신이 곽종석의 재전제자(再傳弟子)라고 말하였다. 그것은 스승 정태진이 곽종석의 제자였기 때문이다. 정태진과 이가원은 이른바 조선 유학사(儒學史)에서 이황 이후의 학통이 뚜렷이 이어지는 학자들이다. 이황 이후의 가학(家學)을 이은 이가원은 어린 시절부터 정태진의 문하에서 경학(經學)을 공부했고, 아울러 경세치용의 학풍을 배웠다. 정태진은 이가원에게 학자는 반드시 실심(實心)을 세우고 실리(實理)를 궁구하고 실행(實行)을 실천하여 오래되면 도(道)에 거의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러한 그의 가르침은 이가원이 평생 학자로서 실학적(實學的) 삶을 살아가면서 실학(實學)을 즐겨 말하고 조선 후기의 실학자인 박지원(朴趾源) 등을 깊이 연구하게 된 바탕이 되었다.

    영어초록

    Jeong Taejin (丁泰鎭, 1876〜1959) is the scholar who continued the tradition of neo-confucianism (理學) of Toegyehak in Yeongnam. He continued Juri (主理)'s scholastic mantle (學統) by Lee Hwang and Lee Jinsang's theory that mind is the principle (心卽理說) by studying under Lee Byeongho (李炳鎬) and Gwak Jongseok (郭鍾錫). He led a life as a neo-confucianist (理學者) until the middle of 20th century and did discussions on neo-confucianism habitually with his colleagues (師友).
    Jeong Taejin played a role of the bridge builder who connected the tradition and modern times of the doctrines of Chu-tzu (朱子學) - Toegyehak to each other by educating students as Lee Gawon (李家源)'s teacher (經師). He did academic activities within the range of the doctrines of Chu-tzu and Toegyehak but argued Silhak(實學) that learning must increase actual profits in ruling the world (經世致用).
    Lee Gawon usually said that he was Gwak Jongseok's discipular students (再傳弟子). It's because Jeong Taejin who was his teacher was Gwak Jongseok's student. Jeong Taejin and Lee Gawon were the scholars that the scholastic mantle after Lee, Hwang were clearly connected in the so-called history of Confucianism (儒學史) in the Joseon Dynasty. Lee Gawon who continued family scholarship (家學) after Lee Hwang studied Chinese classics (經學) under Jeong Taejin from childhood. In addition, he studied academic traditions of increasing actual profits in ruling the world. Jeong Taejin told Lee Gawon that a scholar must set up practical mind (實心), study actual benefits (實理), and practice action (實行) so that he can get closer to Tao (Path: 道) after long periods of time. His teaching like this became the foundation that Lee Gawon studied deep into Silhak Scholar Park Jiwon (朴趾源) who enjoyed telling about Silhak (實學) leading a life of Silhak as a scholar during life in the late Joseon Dynast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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