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惺窩 李基馨의 삶과 성취 (The life and achievements of Lee Gi-hyung(李基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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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19 최종저작일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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惺窩 李基馨의 삶과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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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
    · 수록지 정보 : 영남학 / 87호 / 313 ~ 340페이지
    · 저자명 : 이세동

    초록

    惺窩 李基馨은 조선 말기에 태어나 일제 식민지 시절을 온전히 겪었던 경상북도 성주 출신의 선비였다. 그는 가학을 바탕으로 張福樞, 李承熙 등 碩儒들의 문하에서 학문을 성취하였으며, 국망의 시절에는 은둔강학을 통해 일제에 소극적 저항을 하였다. 또한 1919년 파리에서 개최된 만국평화회의에 보내는 독립청원서에 서명하여 선비로서의 책무를 다하였고, 1934년에 일제가 『儀禮準則』을 반포해 조선의 전통예법을 파괴하려 하자 조선총독에게 서신을 보내 강상의 죄를 꾸짖고 전국의 서원에 통문을 내어 이 일을 거부할 것을 독려하였다. 그는 性理學 心性論의 관점에서, 寒洲 李震相의 心卽理說이 退溪 李滉의 心合理氣說과 다르지 않음을 확신하고 당시 주류에서 소외된 한주의 학설을 견지하여 흔들림이 없었다. 그는 문장가로서도 명성이 있었는데, 대부분의 성리학자들이 문장의 가치를 부정하던 인식과 달리 韓愈와 柳宗元의 道文一致觀을 긍정적으로 수용한 결과였다.

    영어초록

    Lee Gi-hyung(李基馨) was a scholar from Seongju, Gyeongsangbuk -do who was born in the late Joseon Dynasty and experienced the full Japanese colonial period. Based on the studies he learned from his family, he completed his studies under the tutelage of great scholars such as Jang Bok-chu(張福樞) and Lee Seung-hee(李承熙). During the period of the country's collapse, he went into seclusion to study and passively resisted Japan. In addition, he fulfilled his duty as an intellectual by signing the 'Independence petition sent to Paris(巴里長書)' in 1919, and in 1934, when the Japanese Government General of Korea tried to destroy Joseon's traditional riturals by promulgating ‘Ritual Standards(儀禮準則)’. He sent a letter to the Governor-General of Joseon, scolding him for destroying ethics, and sent letters to academies across the country to encourage them to reject this work.
    From the perspective of Neo-Confucianism, he believes that Lee Jin-sang's ‘theory that human mind is Li(心卽理說)’ is not different from Lee Hwang's ‘theory of human mind as the integration of Li and Qi(心合理氣)’, he remained unwavering in his adherence to the doctrine of Hanju, which was alienated from the mainstream at the time. He also had a reputation as a writer, and contrary to the perception of most Neo-Confucian scholars who denied the value of sentences, he positively accepted the view that 'Tao and writing are one(道文一致) advocated by Han Yu(韓愈) and Liu Jong-won(柳宗元).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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