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한국미술사, ‘비틀어보기’와 ‘다양성의 모색’ - 한국미술사연구(2015~2016)의 회고와 전망 - (‘Twisting’ and ‘Looking for Diversity’ in the Korean Art History - Retrospect and Prospect of the Korean Art History (2015~2016) -)

42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5.18 최종저작일 2017.09
42P 미리보기
한국미술사, ‘비틀어보기’와 ‘다양성의 모색’ - 한국미술사연구(2015~2016)의 회고와 전망 -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역사학회
    · 수록지 정보 : 역사학보 / 235호 / 431 ~ 472페이지
    · 저자명 : 김정희

    초록

    본고에서는 2015~2016년에 이루어진 한국미술사 연구에 대해 먼저 한국미술사연구의 동향에 대해 간략하게 서술하고, 이어 회화사와 조각사, 공예사, 건축사 등 각 분야에서 이루어진 성과를 저서와 학술지에 발표된 논고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 기간동안 한국미술사 분야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학회가 개최되었으며, 저서, 학위논문, 학술논문 등이 발표되고 소개되면서 어느 해보다도 풍성하고 학문적으로도 성숙한 성과를 이루었다.
    그동안 미술사연구가 주로 작품의 양식과 형식, 조성배경 등 작품의 외적인 요소에 치중해왔다면, 최근의 미술사연구는 작품 내적인 문제, 즉 작품 속에 내재된 의도, 정치적 함의 등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2015년과 2016년의 한국미술사 연구는 ‘비틀어보기’와 ‘다양성의 모색’이라는 단어로 요약할 수 있을 듯하다. ‘비틀어보기’란 기존에 당연시 되어왔던 내용들을 다른 시각에서 재조명한 것이며, ‘다양성의 모색’이란 연구분야의 외연이 확장되고 타분야와의 통섭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관점은 여타 다른 인문학의 경향과도 다르지 않으며, 앞으로 미술사가 추구해야할 방향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너무 인문학적 방법론에 치우치게 되면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사에 있어서 자칫 작품은 빠지고 주변만 남게되면 오류를 범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무엇보다도 균형있는 시각이 필요하다. 또한 각 분야마다의 연구방법이 너무 상이하여, 과연 현재에서의 바람직한 연구방법론은 무엇인가하는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미시적인 방법론에 의해 양식과 형식을 분석하고 분류하여 작품에 접근하는가 하면 지나치게 도상해석 위주의 방법론에 의해 작품을 해석함으로써 미술사의 본질에서 벗어난 분야도 있다. 그야말로 작품으로서의 미술과 인문학으로서의 미술사 사이의 고민이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때이다.
    미술사가 인문학으로서 존재하기 위해서는 다른 학문과는 차별되는 미술사 나름의 방법론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시각예술과 인문학의 접점 및 경계를 잘 맞추어 나가려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생각한다.

    영어초록

    In the meantime, if studies of art history have mainly focused on external factors such as style, form, and background of works, studies of recent art history persistently digest intrinsic problems, intrinsic intentions and political implications. The study of Korean art history in 2015 and 2016 can be summarized by the words ‘twisting’ and ‘looking for diversity.’ ‘Twisting’ is a re‐examination of what has been taken for granted from a different point of view. ‘Looking for diversity’ means that the outline of the research field has expanded, and communication and negotiation with other fields has been made. This view is not different from the trends of other humanities, and it may be the direction that art history should pursue in the future. However, if it is based on the humanistic methodology, it is necessary to have a balanced viewpoint in that the art works which are targeted at ‘works’ may fail if the works are omitted. In addition, the research method for each field is so different that the problem of what kind of research methodology is desirable at present is encountered. There are areas that deviate from the essence of art history by analyzing and classifying styles and forms by microscopic methodology and interpreting them by way of over‐interpretive methodology. Indeed, it is the time that the worries between art as work and art history as humanities are more serious than ever.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역사학보”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5:25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