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서해 중부해역의 수중발굴 성과와 연계 교육 방안: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을 중심으로 (Results of the Excavation Off the mid-West Coast and their Linkage with Local Education - With the Focus on Taean National Maritime Museum -)

44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5.08 최종저작일 2021.12
44P 미리보기
서해 중부해역의 수중발굴 성과와 연계 교육 방안: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을 중심으로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경인교육대학교 기전문화연구소
    · 수록지 정보 : 기전문화연구 / 42권 / 2호 / 31 ~ 74페이지
    · 저자명 : 윤소록

    초록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수중발굴을 담당하는 문화재청 소속 연구기관이다. 유물은 목포와 태안에 소재한 연구소 소속 전시관에서 보관·전시 중이다. 이중 태안에 건립된 전시관인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은 서해 중부해역 출수 유물을 관리한다. 서해 중부해역은 충청남도와경기도에 접한 바다를 말하는데, 배 8척 및 연꽃줄기 무늬 매병과 죽찰 등 3 점의 보물이 발굴된 중요한 해역이다.
    특히 수중문화재가 집중 분포된 태안은 현재까지도 곳곳에서 주민의 신고, 탐사, 발굴조사를 통해 유물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수중문화재에 대한 이해와 관심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전시관은 2018년 개관과 동시에 지역 어린이·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 종료 후에는 운영 효과와 개선점을확인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작성된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교육 전에는 기관의 존재 여부와 수중문화재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였던 참여자들이 교육 후에 높은 만족도를 표시하여 인지도와이해도가 상승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성인의 경우 이미 기관의 존재와 수중문화재에 대해 숙지하고 있는사람이 많았고, 개별 의견으로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운영해달라는 요청이 지속되고 있었다. 이에 성인 교육을 중점적으로 분석하여 교육 주제 변경이만족도에 영향을 끼쳤는지 확인하였지만 큰 연관성을 찾을 수 없었다. 따라서 연계성이 부족한 개별 주제의 교육을 운영하기보다는 전시관이 지닌 고유기능에 중점을 둔 통일성 있는 교육을 진행할 것을 제안하였다. 그러나 이후에도 기타 교육 요청이 지속된다면, 이는 문화시설이 부족한 환경이 원인일가능성이 있으므로 장기적인 관찰과 분석이 필요하다.
    서해 중부해역의 수중문화재는 유물의 출토 양상과 각 지역이 담고 있는이야기가 풍부하므로 단일 주제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다. 또한 하나의 주제에서 파생되는 소주제가 매우 다양하여 교육 주제가 지니는 잠재성이 크다. 그러나 COVID-19 확산으로 인하여 체험과 답사에 제한이 생기면서 교육 운영에도 변화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현재의 문화재 교육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실견(實見)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있다. 시간과 공간, 안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수중발굴을 참여자에게 실제로 경험시키기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교육 참여자가 전시관을 방문할 경우 VR 및 AR 체험 공간을 활용한 교육이 가능하지만, COVID-19로 개관일정이 유동적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메타버스를 통해 참여자 주도형 교육을 개발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하였다.
    다만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지 못한 고령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특성상순차적으로 교육을 개편하고, 사전 교육으로 프로그램 이용에 대한 안내를진행하는 등 새로운 방법을 도입하기 위한 과도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교육을 기획·운영하는 학예인력은 기술에 대해 충분히 숙지하여, 교육 참여자에게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영어초록

    The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Maritime Cultural Heritage (NRIMCH), under the control of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CHA), is in charge of the subsea excavation of maritime relics. The relics that it excavates are kept and displayed at the museums of the institute in Mokpo and Taean. The Taean National Maritime Museum deals with relics excavated from the waters off the mid-west coast area of Chungcheongnam-do Province and Gyeonggi-do Provinces, where a total of eight sunken boats and three classified ‘Treasures’ have been excavated so far.
    Even now, relics are being discovered and identified in this part of the sea as a result of local people’s reports or the work of exaction surveys. The authorities concerned are striving to raise locals’ interest in the cultural heritage objects excavated from the bottom of the sea through periodic education. Since its opening in 2018, the museum has provided education for local people from of all walks of life. According to the results of questionnaire-based surveys conducted between 2018 and 2020, this highly satisfying education has helped to raise local people’s understanding of the efforts of the institutions concerned to excavate and preserve relics.
    Under the current COVID-19 situation, which has resulted in restrictions being placed on hands-on experience programs and field surveys related to relics, the education on cultural heritage needs to be changed. With the rapid development of digital technology, it is necessary to find a method of providing education on maritime relics that can replace first-hand observation. It is realistically difficult to enable ordinary members of the public to fully experience subsea excavation, which entails diverse problems related to time, space, and safety. Accordingly, this paper proposes the use of the metaverse, which is not affected by time or space, and educational sessions at which the attendees can take the lead role.
    Given that there are many senior citizens in Taean who lack skills in using digital technology, this paper suggests that a transition period is needed in which new methods could be adopted, including reorganization of the relics-related education system, and local people could receive pre-education.
    Curators and other people in charge of planning and running such education need to familiarize themselves with the relevant skills in order to be able to cope with changes in the situation and provide adequate help to the people who attend the educational sessions.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기전문화연구”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2월 03일 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49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