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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트리 스피박의 서발턴 윤리학- 마하스웨타 데비의 「익룡, 퓨란 사하이, 그리고 퍼사」를 중심으로 (Gayatri Spivak’s Subaltern Ethics in Mahasweta Devi’s “Pterodactyl, Puran Sahay, and Pir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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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06 최종저작일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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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트리 스피박의 서발턴 윤리학- 마하스웨타 데비의 「익룡, 퓨란 사하이, 그리고 퍼사」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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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 수록지 정보 : 인문논총 / 73권 / 4호 / 59 ~ 107페이지
    · 저자명 : 박미지

    초록

    이 연구는 가야트리 스피박의 서발턴 윤리학을 고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피박이 『탈식민이성비판: 사라져가는 현재의 역사로』에서제시하는 “서발턴적 책임,” “불가능한 것의 경험으로서의 윤리,” “윤리적 개별성” 등의 개념들은 자크 데리다와 엠마누엘 레비나스의 윤리에관한 사유에 기반을 두고 있음을 밝히고, 이 개념들을 마하스웨타 데비의 「익룡, 퓨란 사하이, 그리고 퍼사」에 연관 지음으로써 스피박의 서발턴 윤리학을 살펴보고자 한다. 스피박은 “책임”을 응답능력-응답하고 응답받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아포리아를 수반하기에 “불가능한 것의 경험”인 윤리는 “책임”과 노력의 다른 이름인 “사랑”으로가능해질 수 있다고 역설한다. 본고는 데비의 「익룡, 퓨란 사하이, 그리고 퍼사」에서 주류에 속하는 인도 기자 퓨란 사하이가 퍼사 지역의 나제시아 부족에게 응답하고 응답받는 관계를 통해 “서발턴적 책임”에입문하고, 재현 불가능한 부족문화에 대한 경험은 자기반성으로 이어져 지식과 이성을 넘어 “사랑”을 기반으로 부족과 윤리적인 관계를 맺는 과정을 따라가 볼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서발턴의 재현은 아직은 불가능하지만 서발턴과의 윤리적 관계를 통해 언젠가는 가능해질수 있을 것이라는 스피박의 희망과 이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기 위한노력에 대한 그녀의 요구를 데비의 「익룡, 퓨란 사하이, 그리고 퍼사」 가 적절히 반영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스피박의 서발턴 윤리에 대한 고찰은 세계 곳곳에서 “타자”로서가 아니라 “주체”로서 자신의 정체성을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침묵당하고 잊혀진 이들의 목소리를 들려주기위한 방안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

    영어초록

    This paper examines Gayatri Spivak’s subaltern ethics discussed in her A Critique of Postcolonial Reason: Toward a History of the Vanishing Present. I analyze Mahasweta Devi’s “Pterodactyl, Puran Sahay, and Pirtha” drawing upon Spivak’s concepts of “subaltern responsibility,” “ethical singularity,” and “ethics as the experience of the impossible” for which, I argue, Jacques Derrida’s and Emmanuel Levinas’s philosophical thoughts on ethics serve as the foundation. I describe the process in which a mainstream journalist named Puran Sahay in “Pterodactyl, Puran Sahay, and Pirtha” is initiated into “a subaltern responsibility,” which Spivak defines as an ability to respond to subaltern and to be responded by them, thereby establishing a singular ethical relation with the Nagesia tribe, or subaltern. I demonstrate that “Pterodactyl, Puran Sahay, and Pirtha” reflects Spivak’s hope for making representations of subaltern possible-the question that she consistently contemplates-through an ethical relation with subaltern and her demand for painstaking labor until the experience of the impossible becomes possible. My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Spivak's subaltern ethics enables silenced and forgotten people around the world who struggle to establish their individual identity as a “subject” rather than an “Other” to have a voice and be heard.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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