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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 문학교육 앞의 질문들에 대하여 (On the questions facing literary education in the Pandemic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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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05 최종저작일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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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 문학교육 앞의 질문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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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문학교육학회
    · 수록지 정보 : 문학교육학 / 71호 / 43 ~ 69페이지
    · 저자명 : 우신영

    초록

    문학교육은 그동안 ‘학습독자’를 교육 대상의 기본값으로, ‘문학교육과정’을교육 목표-내용-방법-평가의 절대 준거로, ‘학교 안 교실과 배당된 수업 시간’을문학교육의 시공간으로 설정해왔다. 하지만 코로나라는 외생 변수가 문학교육이라는 제도에, 문학교사라는 주체에, 문학교실이라는 공간에 거대한 질문들을던져오고 있다. 이 연구는 팬데믹 이후 문학교육에 다음의 세 가지 질문, 즉‘왜 배워야 하는가’, ‘누구에게 배워야 하는가’, ‘언제/어디서 배워야 하는가’에대한 응답책임이 요구될 것이라 보았다. 이에 대한 답변을 모색하기 위해 팬데믹 이후 교육현장에 대한 자료, 연구 담론, 학교밖 문학교육 관련 자료 등에 대한 문헌연구를 시도하였다. 그 결과 산개(patulous)된 문학교육과정을 통한 문학 경험의 자발적 구조화, 학습자가 아닌 문학 하미(do-er)를 만드는 교사의 역량과 실재감(presence), 공식적 문학교육의 시공간과 학교밖 문학행위의 시공간을 오가는 다중적(plural) 교차공간의 설계 등을 제안하였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각자의 시공간에서 공동의 감각과 문학 경험을 창출할 수 있다면 팬데믹은처리해야 할 '사고'가 아닌, 더 나은(better normal) 문학교육을 위한 '사건'으로해석될 수 있을 것이다.

    영어초록

    Literature education has set the learning reader as the default for education, the literary curriculum as the absolute criterion for educational goals, contents, methods, and evaluation, and the classroom and allotted class hours as a public educational institution as the time and space of literary education. However, the exogenous variable of Corona is raising huge questions to the system of literary education, to the subject of literary education, and to the space of the literary classroom. Therefore, this study considered that literary education after the pandemic would require accountability to respond to the following three questions: 'Why should I learn', 'Who should I learn from', and 'When/where should I learn?' In order to find a hypothetical answer to this, a literature study was attempted on materials related to education after the pandemic, research discourse, and materials related to literature education outside of school. In conclusion, voluntary structuring of literary experience through a partulous literary curriculum, the ability and presence of teachers to create a do-er, not a learner, and the establishment of a plural intersection space were proposed. If this change can create a common sense and literary experience in each other's space and time, the pandemic can be interpreted as an "event" for better literature education, not an "accident" to deal with.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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