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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율로서 미적 경험 (Aesthetic Experience as Shud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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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04 최종저작일 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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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율로서 미적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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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대한철학회
    · 수록지 정보 : 철학연구 / 121권 / 131 ~ 155페이지
    · 저자명 : 이병탁

    초록

    본 논문은 아도르노의 범주적 장치에 의존하지 않는 온전한 경험은 주체와 객체의 상호성으로 이해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주체의 개념적 장치로 환원되지 않는 경험은 객체에 대한 주체의 능동적 규정을 인정하는 동시에 이러한 주체의 범주적 규정에 전적으로 환원되지 않는 비동일적인 객체의 ‘경험 구성적 역할’을 인정함으로써만 열리는 경험이기 때문이다. 객체가 드러나기 위해서는 주체의 능동적인 규정하는 활동이 있어야 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범주적 규정은 규정되는 객체를 온전히 드러나게 할 수 없다. 따라서 범주적 장치에 의해 규정되지 않는 비개념적이고 비동일적인 것은 개념과 차이로서 경험된다. 이러한 차이의 경험이 개념을 운동하게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개념이 자족적이라는 개념 물신주의는 붕괴된다. 즉 경험이 변함에 따라 개념도 변한다. 여기서 본 논문의 과제는 개념을 변하게 하는, 개념을 통해 전적으로 규정될 수 없는 것에 대한 경험을 유사성을 통해 해명하고, 더 나아가 이러한 비동일자에 대한 미메시스 경험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예술에서 미적 경험을 통해 보여주려 한다. 왜냐하면 예술은 생산을 위한 생산의 합리성에 의해 추방된 미메시스 반응의 도피처이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미적 경험 자체가 이미 분류적 합리성에 대한 부정이자 비판이며, 따라서 미적 경험을 형상화하는 예술작품 또한 경험을 추상화하는 교환적 합리성에 대한 부정이며 비판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영어초록

    This study argues that Adorno’s undistorted experiences which don’t depend on categorical equipment should be understood as reciprocity of subject and object. Because experiences which don’t reduced into subject’s conceptual equipment is experiences that will be opened by recognizing both the subject’s active definition and ‘the role of object constructing experiences’ which don’t entirely reduced into conceptual definition. To reveal objects, there is subject’s active defining action, but conceptual definition cannot reveal entirely objects. So what is not conceptual and be identified because of being not defined by conceptual equipment, is experienced as difference. The experiences of difference makes concept be moved. In this sense, the conceptual fetishism that concept is itself sufficient will be collapsed. Here, the task of this study is elucidating through resemblance experience about what is not entirely defined by concept, and further, showing, through aesthetic experience in arts, how the mimetic experience about what is not identified is possible. Because arts are refuges of the mimetic reaction banished by rationality to absolutize production itself. By so, this study tries to show that aesthetic experience itself is both negation and critic of classifying rationality, thus artworks embodying aesthetic experience are also both negation and critic.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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