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오무라(大村)조선문학회 기관지 『오무라문학(大村文学)』에 관한 연구 -창간호를 중심으로- (A Research on Omura Literature, the organ of Omura Joseon Literary Society - Focusing on the first issue -)

26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5.03 최종저작일 2017.12
26P 미리보기
오무라(大村)조선문학회 기관지 『오무라문학(大村文学)』에 관한 연구 -창간호를 중심으로-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아시아문화연구 / 45권 / 265 ~ 290페이지
    · 저자명 : 마경옥

    초록

    50년대 국외 ‘강제추방’의 기지로 자리 잡은 오무라수용소에서 대부분 북조선을 지지하는 수용자들이 모여서 ‘오무라조선문학회’라는 서클을 만들게 되었다. 오무라수용소 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화자치회 ‘오무라조선문학회’는 2년 후, 그들의 기관지 『오무라문학』을 발행한다. 스스로 잡지를 만들 수 없었던 ‘오무라조선문학회’는 50년대 서클운동의 총본산과도 같은 동경남부지역의 ‘남부문학집단’에게 잡지제작을 의뢰하였고, 그들의 도움으로 『오무라문학』은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현재 ‘오무라조선문학회’와 『오무라문학』에 대한 연구가 전무한 상태이지만, 50년대 서클운동 속에서 『오무라문학』이 갖는 사회적 의미를 규명해보고, ‘오무라조선문학회’가 『오무라문학』을 통해 세상 밖으로 외친 목소리들을 살펴보는 것이 본고의 목적이다.
    일본경제성장 시동기인 50년대 후반은 혁명을 외치던 ‘공산당운동’과 ‘노동운동’의 서클 운동방향은 바뀌었고, ‘아시아와의 연대’라는 거대한 담론 등은 그 세력을 잃어가는 시기였다. 이러한 시대상황 속에서 ‘남부문학집단’의 『돌제』는 조선인 문학집단인 ‘오무라조선문학회’와 깊은 관계를 맺게 된다. ‘남부문학집단’은 일본열도에만 갇혀서 동인지화 되어가는 일반서클과는 다른 첨예화된 사회인식을 갖고 있었다. 따라서 오무라수용소 안의 수용자들과 ‘남부문학집단’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오무라문학』은 50년대 서클운동의 연대적 가치를 가장 잘 보여준 결과물이었다고 생각된다. 그들은 오무라수용소에 비록 수용은 되어있지만, 수용소 밖의 일본인과 재일조선인, 그리고 여러 서클들과 연대하여 자신들의 존재를 끝없이 외쳤다고 생각된다.

    영어초록

    The late 1950s was the beginning period of Japanese economic growth thus the direction of the circles chaged, which was like propagandas shouting for revolution or labor movement, and the power of the large discourse, which was ‘solidarity with Asia’, was weakened than before. Under these circumstances, ‘Dotte’ of ‘Southern Literary Group’ was deeply engaged with ‘Omura Joseon Literary Society’. ‘Southern Literary Group’ had different social recognition from other general circles, most of which were trapped inside of Japan and becoming like coterie magazines. Therefore, 『Omura Literature』, which was made by cooperation between prisoners of Omura concentration camp and ‘Southern Literary Group’, is considered to be a case that shows the solidarity value of circle movement during the 50s. To Joseon people living in Japan, Omura concentration camp was the symbol of compulsory eviction to overseas, and operated as the ‘hegemony mechanism’ to ‘exclude’, or ‘assimilate’ the Joseon people and Omura concentration camp as the ‘eviction base’, played a critical role in terms of controlling the Joseon people.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아시아문화연구”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 전문가요청 배너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5년 12월 01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7:30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