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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부성 학습지도요령해설>과 일본 고등학교 역사교과서의 러일전쟁 서술 특징 (Characteristics of the Russo-Japanese War in the Ministry of Education's Learning Guidance Guidelines Commentary and Japanese High School History Textbooks)

3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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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03 최종저작일 2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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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문부성 학습지도요령해설&gt;과 일본 고등학교 역사교과서의 러일전쟁 서술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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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일본사학회
    · 수록지 정보 : 일본역사연구 / 66호 / 135 ~ 164페이지
    · 저자명 : 김연옥

    초록

    본고에서는 2022년부터 새롭게 개편된 일본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서술 특징에 대해 <문부성학습지도요령해설>에 제시된 방향성과의 비교를 통해 아직 연구가 부진한 새로운 교과목에 대한 연구 축적의 시급함과 의도의 왜곡 전달에 대한 우려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논증 과정의 핵심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문부성의 지침과 교육 방향성이 반드시 모든 교과서에 ‘의도대로’ 반영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국민의식의 고양을 주문하고, 러일전쟁에서의 일본의 승리가 아시아 여러나라의 근대화/독립운동에 ‘좋은’ 자극을 준 측면을 강조하도록 제시했지만, 히비야폭동사건은 사건의 명칭과 내용상에서 모든 교과서에서 국민의식의 고양이 아닌 연이은 산발적 폭동의 시작으로 제시되고 있다.
    둘째, 문부성의 의도대로 반영되지 않는 측면도 있지만, 우려스러운 요소도 존재한다. 예를 들면, 20년 전의 새로운 역사교과서 의 서술보다 한 걸음 더 앞서나간 형태의 러일전쟁 이후 일본의 ‘긍정적’ 영향을 확대・재생산하는 서술이 여전히 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비록 전체 교과서 중 점유율은 낮을지라도 채택・사용되고 있다는 점은 우려스럽다. 또한 전쟁 명분 및 전쟁 경과 과정의 실태에 서술에 문부성의 교육 방향성이 영향을 미치면서 전쟁명분을 불분명하게 혹은 ‘불가피한 방어전’ 식의 회피성 인식을 낳을 수 있는 부분이 우려스럽다. ‘와신상담’이라는 단어가 러일전쟁 파트에서 전혀 등장하지 않는 것은 청일전쟁의 결과 파트의 문구로 나오기 때문만으로 설명하는 것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 ‘와신상담’을 강조하면 자칫 일본정부의 대외방침은 팽창론/대륙진출론으로 읽힐 수 있는 시각을 배제하고 싶은 의도일 수도 있겠다. 확장정책에 대한 ‘톤 다운’ 의도가 ‘비전론/반전론’에 대한 강조라면 이것 역시 교육시 짚어져야 할 요소일 것이다.

    영어초록

    In this paper, we compare the narrative characteristics of the newly revised Japanese high school history textbooks starting in 2022 with the direction presented in the <High School Curriculum Guideline Commentary of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point out the urgency of accumulating research on new subjects where research is still lacking, as well as concerns about the distortion of intent. The key points of the argument proces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Ministry of Education’s guidelines and educational direction are not necessarily reflected ‘as intended’ in all textbooks. For example, although it was suggested to raise national consciousness and emphasize the aspect that Japan’s victory in the Russo-Japanese War provided a ‘good’ stimulus to the modernization/ independence movement in many Asian countries, the Hibiya Riot Incident is presented in all textbooks as the beginning of a series of sporadic riots, not as a rise in national consciousness, in terms of its name and content.
    Second, there are some aspects that are not reflected as the Ministry of Education intended, but there are also some worrisome elements. For example, there are still published descriptions that expand and reproduce the “positive” influence of Japan after the Russo-Japanese War, which are one step ahead of the description in the “New History Textbook” from 20 years ago.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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