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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조·일 교류에서의 문(文)·무(武) 대응 연구 (Study on How to Cope with Literary and Military Arts in Joseon-Japan Exchange in the Late Joseo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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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02 최종저작일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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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조·일 교류에서의 문(文)·무(武) 대응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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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인문과학연구 / 75호 / 195 ~ 227페이지
    · 저자명 : 황은영

    초록

    조선 후기 통신사행을 통한 한일 교류는 기록과 그림 등의 문화유산을 남겼고, 이를 통해 조선 후기 조일 양국의 다양한 체험과 교류 양상, 그리고 양국 간의 인식 등을 풍부히 밝힐 수 있다.
    본 연구는 조선 후기 조·일 교류에서의 문(文)ㆍ무(武) 대응과 관련하여 주제로 조선의 사행록과 일본의 필담창화집에서 문이 강한 조선에서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인식된 무를 과시하려 한 모습, 무가 강한 일본에서 문을 드러내며 과시하려 한 사례를 살펴보고 조·일 양국이 무 콤플렉스와 문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상대국에 대응하는 모습을 조선의 문화(文華)의 선양과 일본의 문화(文華)의 융성이라는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조선과 일본 모두 각 상대국이 자국을 문약한 나라(조선), 무사의 나라(일본)으로 인식하고 있는 점을 인지하였다. 임진왜란으로 불구대천의 원수가 된 두 나라는 통신사라고 하는 테두리 안에서 콤플렉스에 대응하고 상대국을 인정하는 교류의 모습도 찾을 수 있다. 이로써 18세기 중반 이후에는 직책과 신분에서 그나마 자유로운 조선과 일본의 문사들은 서로 교유하여 문화(文華)라고 하는 공통 분모를 찾게 되었으며, 1764년의 『겸가당아집도』, 1811년의 『부사봉래산도』와 같은 작품이 완성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영어초록

    The cultural heritage including records and paintings from the Joseon-Japan exchange through the dispatch of Tongsinsa in the late Joseon Dynasty has remained, which helps abundantly elucidate various experiences of both countries, and aspects of exchange and perceptional differences between them.
    This study examined a case in regard to coping with literary and military arts in the Joseon-Japan exchange, based on Joseon’s Sahaengrok (record of diplomatic mission) and Japan’s Pildamchanghwajib: Joseon with superior literary arts attempted to show off its military arts, while Japan with superior military arts attempted to show off its literary arts. It also investigated how they coped with each other, to overcome their literary/military complex, in terms of the enhancement and prosperity of literary brilliance(文華).
    Japan with the literary complex decorated the lodging in which the embassy stayed with paintings and books, to emphasize that it was a country equipped with both literary and military arts and allowed a lot of Japanese literary men to directly meet the Joseon embassy when Tongsinsa visited Japan.
    Both Joseon and Japan recognized each counterpart as the literary country (Joseon) and the military one (Japan). In addition, they coped with their own complex and acknowledged each other withing the framework of diplomacy, and literary men who were relatively free from positions and status in both countries kept company with each other, so works such as 『Gyeomgadangajibdo』 in 1764 and 『Busabongraesando』 in 1811 were created.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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