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상호주관적 체험의 매체로서의 몸, 그리고 치유 가능성 - 니체와 페촐트의 몸담론을 중심으로 (Der Leib als ein Medium der Intersubjektivität und die Therapiemöglichkeit - Am Beispiel des Leib-Diskurses von Nietzsche und Petzold)

20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5.02 최종저작일 2020.09
20P 미리보기
상호주관적 체험의 매체로서의 몸, 그리고 치유 가능성 - 니체와 페촐트의 몸담론을 중심으로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독일어문학회
    · 수록지 정보 : 독일어문학 / 28권 / 3호 / 25 ~ 44페이지
    · 저자명 : 도기숙

    초록

    이 논문은 철학적인 인식을 통해 혁신적인 몸담론을 제시했던 니체의+G4 몸에 대한 사유를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보다 몸에 대한 다각적이고 새롭게 확장된 현대의 몸담론으로서 페촐트의 통합치료 이론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니체에게 있어 몸은 사유와 감정과 의지를 실천하는 역동적 복합체이고, 이러한 몸의 역동적 활동을 통해 병들고 잘못된 힘에서 건강하고 역동적인 조직체로 자기조절이 되는 상태가 치유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니체의 몸이론을 적극 계승하고 있는 페촐트는 몸의 건강하고 역동적인 자기조절을 위해 몸의 활동과 예술매체를 접목하여 통합치료를 구상한다.
    페촐트에 따르면, 몸의 기억은 자아와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토대가 되며 나와 타자(세계)의 몸사이는 상호주관적 체험이 이루어지는 공간이 된다. 몸기억에 억압된 것이 쌓여있는경우라면 이를 충분히 끌어내어 표현하고, 타자와의 진솔하고 깊이 있는 상호주관적 체험을 통해 자신이 인식하고 있는 기존의 서사를 다른 맥락에서 새롭게 해석해봄으로써 몸과정서가 치유되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페촐트의 몸담론은집단치료 프로그램의 형식으로 외연화되고 있지만 우리 몸과 인식의 상호 유기적 통합과사회적 유기체로서의 통합적 관점을 모두 촉진하는, 하나의 철학적이고 사회학적인 문화운동이자 인문치료라고 할 수 있다.

    영어초록

    Diese Arbeit versucht, die Intersubjektivität des Leibes und dessen Therapie zuerörtern, und zwar insbesondere anhand der Leib-Diskurse von Nietzsche undPetzold. Dieser hat seit den 1970er Jahren auf dynamische Weise eine integrativeTherapie im Fritz-Perls-Institut entwickelt.
    Nietzsche lehnt den Dualismus von Leib und Geist ab, wobei er den Leib als diegroße Vernunft und den Geist als kleine Vernunft definiert. Petzold hat jedocheinen informierten Leibesbegriff entwickelt und den Menschen als Leibsubjektkonstituiert.
    In der integrativen Therapie von Petzold wird der Leib als perzeptiv, expressivund memorativ gedeutet, der den Zugang zur Umwelt und zur anderenZwischenleiblichkeit ermöglicht.
    Petzold entwickelt mit den Methoden der therapeutischen Leibarbeit undkreativen Medien (Poesie, Malen, Tanzen usw.) eine neue Praxeologie. Dieintegrative Therapie fördert beispielsweise in einer Therapie-Gruppe die heilendeRekontextualsierung. Es entsteht nämlich die Zwischenleiblichkeit durch diegemeinsamen Erfahrungen der Teilnehmer/innen im Gespräch. Dabei ist dieTransversalität ein Kernkonzept der integrativen Therapie, die ein offenes,pluriformes Denken, Fühlen, Wollen und Handeln fördert, um Erkenntnisshorizontund Handlungsraum zu erweitern. In diesem Sinne hat der Leib-Diskurs vonPetzold einen Ansatz für eine philosophische und soziologische Kulturarbeitgeschaffen.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독일어문학”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1월 11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2:47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