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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진환원관(妄盡還源觀)』의 지관(止觀)과 삼매(三昧)에 관한 고찰 (A Study on Practice of śamatha-vipaśyanā and samādhi in Mang-jin-huan-yuan-guan(妄盡還源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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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8 최종저작일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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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진환원관(妄盡還源觀)』의 지관(止觀)과 삼매(三昧)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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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 수록지 정보 : 불교학보 / 82호 / 113 ~ 137페이지
    · 저자명 : 박공주

    초록

    『망진환원관(妄盡還源觀)』은 화엄의 교학(敎學)과 관행(觀行)의 핵심을 잘 정리하고 있는 문헌이다. 전체적인 구조인 체(體)와 용(用), 해(解)와 행(行)의 관계가 지관(止觀)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중중무진(重重無盡) 법계연기(法界緣起)라는 화엄의 교의(敎義)가 그대로 녹아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관행이라는 수행의 관점에서 지관(止觀)을 핵심으로 채택하고 있지만 지관의 구체적인 수행보다는 지관을 성(性)과 상(相), 공(空)과 유(有), 이(理)와 사(事) 등의 철학적인 용어로 설명하고 있어 교학적으로 여겨질 소지가 충분하다. 하지만 지관을 항상 자비와 지혜로 연결 지어 실천의 끈을 확보하고 있으니, 바로 여기에 『망진환원관』이 말하고자 하는 지관수행의 특징이 드러난다.
    『망진환원관』의 지관(止觀)은 지(止)와 관(觀)이 둘이 아닌 즉관지지(卽觀之止)이자 즉지지관(卽止之觀)의 관계이며 이는 해인삼매(海印三昧)와 화엄삼매(華嚴三昧)로써도 설명가능하다. 지(止)는 성상구민(性相俱泯)하여 법계와 하나 된 선정의 상태로서 해인삼매와 연결되고 관(觀)은 ‘해(解)가 행(行)으로’ 즉, 지혜가 자비로 전환되는 실천적인 측면에서 화엄삼매와도 연결된다.
    결국 ‘망진환원(妄盡還源)’은 지관에 의해 드러난 지혜이며, 지혜라는 근원의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중생을 위한 보살의 행은 깨달음의 펼침인 자비를 의미하고 있어 지혜의 획득과 자비의 실천이 지관 수행의 목적이자 삼매의 의미라는 것을 이해 할 수 있다.

    영어초록

    This study aims at understanding the significance of śamatha-vipaśyanā practice and samādhi in Mang-jin-huan-yuan-guan (妄盡還源觀) of Hua-yan school. As a result, we realize that śamatha-vipaśyanā practice in Mang-jin-huan-yuan-guan (妄盡還源觀) explains relationships such as noumenon and phenomena, emptiness and being, and mind and external in terms of the connection of śamatha-vipaśyanā to Hua-yan apologetics. Furthermore, in Hua-yan school, the apologetics and the ascetic practices are combined as the practices performing vipaśyanā on dharma correspond to the apologetics- vipaśyanā equality.
    Mang-jin-huan-yuan-guan (妄盡還源觀) is the best book describing the essentials of Hua-yan apologetics and vipaśyanā practices, and the final part of Mang-jin-huan-yuan-guan accounts for śamatha-vipaśyanā in the section of five kinds of śamatha and six kinds of vipaśyanā. In particular, the relationship between śamatha and vipaśyanā can be explained by the ocean reflection meditation and the flower ornament meditation.
    Eventually, practicing śamatha-vipaśyanā according to wisdom and compassion corresponds to bodhisattva performance for sattva. Ultimately, the meaning and purpose of the ascetic practices on śamatha-vipaśyanā is bodhisattva-practic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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