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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용서를 할까요?” - 용서의 비유(마 18:23-35)에 나타난 용서에 대한 재고찰 (“How many times shall I forgive?” - A Fresh Reading of the Parable of Forgiveness(Matt 18: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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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6 최종저작일 2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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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용서를 할까요?” - 용서의 비유(마 18:23-35)에 나타난 용서에 대한 재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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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신약학회
    · 수록지 정보 : 신약논단 / 21권 / 4호 / 865 ~ 893페이지
    · 저자명 : 양재훈

    초록

    이 논문은 마태복음에 나오는 용서에 대한 비유(18:23-35)에 대한 새로운 읽기를 시도한 글이다. 논문은 무한정 용서를 명하시는 예수의 말씀(18:21-22)과 용서하지 않는 용서에 대한 해설적 비유 사이의 모순(18:34)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우리는 먼저 이 비유의 분석을 통해 임금의 무자비-탄원-자비와 첫째 종의 무자비-탄원-무자비라는 대조를 지적하였다. 이 비유는 임금이 보여준 모범에 대해 첫째 종이 주체적 존재로서 모방에 있어서 실패했음을 지적하였고, 그 결과 이번에는 도리어 임금이 첫째 종을 모방하는 행동을 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우리는 이 비유가 정의하는 용서의 개념은 순환적 방식에 따른 모방의 원리에 근거한 후조건적(post-conditional) 용서라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하나님으로 상징되는 임금의 용서하지 않는 행동(34절)은 용서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주체적 존재로서 첫째 종이 자초한 무조건적인 용서의 무효화에 따라 그 결과를 실행에 옮긴 것일 따름이며, 이렇게 볼 때 무한정 용서에 대한 예수의 가르침(21-22)과 이 비유는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영어초록

    This article tries a fresh reading of the Parable of Forgiveness in Matthew’s Gospel(Matt. 18:23-35). It began with a seemingly contradiction between Jesus’ teaching on the limitless forgiveness(18:21-22) and the unforgiving king in the illustrative parable of this teaching(18:34). It analyses the parable to find a contrast between the king’s ruthlessness-plea-mercy and the first servant’s ruthlessness-plea-ruthlessness frame. The first servant in the parable as an autonomous subject failed to imitate the model that the king showed through his own acts, and this has on the contrary caused the king to copy the first servant. Based on the analysis as above, this article argues that the forgiveness in this parable is characterized as post-conditional on the basis of the principle of imitation following the circular frame. Therefore, the king’s ruthlessness against the first servant (v.34) is rather the act of nullification of unconditional forgiveness caused by the failure of imitation of the servant as an autonomous person than the king’s mercilessness decided according to his own will. In this light, Jesus’ teaching on the limitless forgiveness is not incompatible with the parabl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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