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륙 무용예술단체의 관계강도별, 참여빈도별 SNS 활용분석 (SNS utilization analysis as frequency of participation and strength of relationship aimed at Dance arts organizations.)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체육학회지 / 53권 / 6호 / 431 ~ 439페이지
· 저자명 : 양유나, 염계화

초록

본 연구는 해외 무용예술단체 SNS의 전반적, 객관적 분석을 위해 실시되었다. 전 세계 6대륙 87개국의 국․공립, 사설,개인 무용예술단체 총 3,501개 중 SNS를 1개 이상 운영하는 532개의 단체를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해외 무용예술단체 SNS의 참여빈도와 관계강도를 6대륙 지역별, 유형별로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 6대륙지역에 따른 참여빈도 분석결과 북아메리카 대륙의 참여빈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프리카 대륙의 참여빈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형에 따른 참여빈도 분석결과 트위터의 참여 빈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나타났으며, 유투브의 참여빈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6대륙 지역에 따른 관계강도 분석결과 북아메리카 대륙의 관계 강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프리카 대륙의 관계강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유형에 따른 관계강도 분석결과 페이스북의 관계강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투브의 관계강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초록

This study was conducted for the overall analysis for the interests, generally and uses of SNS(Social Network Service) of theoverseas dance arts organization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total 3,501 of countries, public, private and personal dancearts organizations in 87 countries on six continents. The selected 532 organizations which operate at least one SNS, andincluded them in this study. Then analyzed the SNS utilization of frequency of participationof as per six continents, types, andstrength of relationship analyzed as per six continents, types. Also analyzed the SNS utilization frequency of participation andstrength of relationship as per the six continental areas and obtained the following result. It's shown that the participationfrequency was the highest in North America, the lowest in Africa. It's shown that the participation frequency was the highestin Twitter, the lowest in Youtube. It's shown that the relationship intensity was the highest in the North American, the lowestAfrica. It's shown that the relationship intensity was the highest in Facebook, the lowest Africa.

참고자료

· 없음